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위? 아래? 옆? 2층 아래나 2층 위일수도 있나 스트레스 받음... 아무리 방송을 해도 안통해


 
익인1
어딘지 모름 ... 환풍기릉 타고 돌아다니는거라 .... 이사온지 4년째 환풍기 끈적없음 ㅎ 경비실에서도 방송은 하지만 딱 피는 순간을 잡을 수 있는게 아니니 할수있는게 없다더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411 7:5534269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62 11.27 20:4961215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38 11.27 21:1428086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80 11.27 20:4270890 2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208 13:205847 0
가방 골라주라3 11.24 20:02 36 0
간호사 일 자체가 안맞아 7 11.24 20:02 125 0
할머니랑 같이 사는 익 있어?5 11.24 20:02 39 0
코트살때 뭐 많이 봐야돼?1 11.24 20:02 44 0
털 많아지면 다낭성 징후야? 11.24 20:02 19 0
휴... 찐으로 너네는 엘피 입문 하지 마라3 11.24 20:02 29 0
엽떡 마라로제 맛있나 11.24 20:02 14 0
..?무신사 블프 시작하니까 가격 더 올라갔는데?10 11.24 20:02 997 0
미국어그랑 호주어그 11.24 20:02 20 0
혼자 서울여행해도 재밌을까1 11.24 20:02 22 0
아 스카이 의대생 오빠 여친 솔직히 짜증나2 11.24 20:02 106 0
패딩 어디서들 사는건지...1 11.24 20:01 61 0
난 진짜 애 안 낳을듯1 11.24 20:01 47 0
덕다운 패딩 20만원 넘으면 산다 만다....2 11.24 20:01 63 0
갑자기 윗입술이 부어올랐는데ㅠㅠ 11.24 20:01 14 0
아이폰 이모지 키보드 나만 이렇게 바뀌었어?1 11.24 20:00 84 0
생각해보니 동덕여대 피해 보상 그냥 하면 되는거 아님?11 11.24 20:00 1031 0
연예인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기분이 마냥 좋지가 않음 11.24 20:00 24 0
크리스마스에 집에 트리 설치하는 익들아2 11.24 20:00 25 0
콩나물 얼마나 익혀야 돼 11.24 20:00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4:44 ~ 11/28 14: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