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강아지 산책시키다가 어떤 남자가 다가와서

강아지가 정말 귀엽네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아 감사합니다 그랬는데 아 근데 사실 강아지보다 더 귀여우셔서 왔는데 연락처 교환할수 있냐 어쩌고 그러더라

원래 번호 안주기도 했는데 저러면 절대 안주지ㅋㅋㅋㅋㅋ



 
익인1
귀엽고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446 11:4847090 1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324 9:0966211 1
이성 사랑방우리 쓰레기짓 대회하자334 11:0935826 2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3:4724486 0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139 12:3417039 0
중고거래, 이럴때 내잘못 있을까? 11.24 20:10 10 0
성심당... 내 기대가 너무 큰거였다 ㅜ17 11.24 20:10 396 0
얼굴에 특징없는 사람 있어??3 11.24 20:10 50 0
초등학교 교사 꿀 빠는 직업이다 vs 극한직업이다23 11.24 20:10 223 0
스물 다섯에 해보고 싶던 일 서른에 시작하는데 지금이라도 하는게 후회 없겠지?4 11.24 20:10 26 0
만성우울증인 내가 유일하게 도파민 느낄때가17 11.24 20:09 614 0
이성 사랑방 맛있는거 사줘라는 카톡에 하트 누르고 답없는건…ㅜ 댓글좀7 11.24 20:09 118 0
우리나라 규제가 왜이렇게 많아?? 11.24 20:09 19 0
이성 사랑방 intp 사람인데 나한테 호감인건지 잘 모르겠어.. 6 11.24 20:09 168 0
내일 롯데월드 사람 많을까 11.24 20:09 18 0
공개연애하는 커플 유튜버 11.24 20:09 31 0
내일 월급날이다 11.24 20:09 15 0
요즘 너무 우울하고 입맛없네 쩝 취미생활도 없고5 11.24 20:09 28 0
삼양라면 싱거워진.너낌 11.24 20:09 8 0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모르겠음2 11.24 20:08 19 0
배라 vs 요아정5 11.24 20:08 33 0
너네는 34살에 한의대 들어가는게 좋은거라고 생각해???10 11.24 20:08 53 0
우리엄마 화법 짜증남 11.24 20:08 10 0
중고나라 사기 안당하는 팁 있을까3 11.24 20:08 16 0
고데기에서 암내 나는 사람 없니.....1 11.24 20:08 2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20:36 ~ 11/26 2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