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다른 치킨 브랜드들이 가격 다 올려서
예전에는 교촌만 유독 비싼 느낌
강했는데 교촌이 평범해진 느낌임
〈안비싸다는게 진짜 안비싸다는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안비싸보인다는 말>


 
익인1
쓰니 지갑이 뚠뚠해졌을지도?
6일 전
익인2
대신 할인쿠폰을 뿌리던데 교촌은 그걸 안함
6일 전
익인4
ㅇㅈ
6일 전
익인3
응ㅋㅋㅋㅋ다른거 다비싸져서
6일 전
익인3
나한텐 교촌이 좀..절대적인 맛의영역이라 더 좋다느껴짐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73 11.30 16:3765078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154 11.30 22:2719275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2503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98 11.30 15:5052006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12 3:4813984 0
대설주의보라니… 2 11.27 12:33 24 0
선물로 헉슬리 핸드크림 어때?1 11.27 12:33 22 0
유튜브 프리미엄+넷플 스탠다드 11900원인데 결제할말8 11.27 12:33 261 0
여긴 눈도 안 오고 비도 안 오고2 11.27 12:32 23 0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 더 안먹으면 걍 쓰레기통에 버려??5 11.27 12:32 43 0
눈 오는데 카페 음료 마시고 싶음4 11.27 12:32 35 0
이성 사랑방 썸남에게 연락오는 주파수 효과본 둥이 있어?4 11.27 12:32 153 0
배달 다 취소되었어 ㅜㅜ11 11.27 12:32 486 0
나는 식당 가면 항상 서비스받음2 11.27 12:32 66 0
주식/국내주식 네이버 날아간다고 햇제5 11.27 12:32 1513 0
밖에서 밥만 먹으면 체함ㅜㅜ2 11.27 12:32 14 0
눈 이렇게 많이 오는 거 처음인거 같음1 11.27 12:31 52 0
남익인데6 11.27 12:31 59 0
요즘 식욕 왜케 좋지2 11.27 12:31 17 0
인모드하면 효과 있을까..? 11 11.27 12:30 298 0
틈새라면 먹어본 익?6 11.27 12:30 53 0
인프제 감성적이고 잘 꾸미며?4 11.27 12:30 69 0
이성 사랑방 지하철에서 만난 커플한테 얼평당했다6 11.27 12:30 215 0
잘생기거나 이쁜데 과팅을 안해볼 수 있음?8 11.27 12:30 77 0
이성 사랑방/ 고백<<< 강추3 11.27 12:30 2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