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난 장기연애한 사람 무조건 거르는 1순위야362 11.24 10:44108770 4
이성 사랑방썸타는 오빠가 자긴 눈이 낮대 이거뭔뜻임76 11.24 12:1740490 0
이성 사랑방핌약이 피임하려고만 먹는게 아니였구나70 11.24 14:1135477 0
이성 사랑방남악인데 모솔이 단연 최고지만 장기연애 만나느니 짧은 연애 여러 번 한 사람 만나겠..49 11.24 11:2426735 0
이성 사랑방서로에 대한 얘기를 다 했고 호감표시, 진도까지 다 나갔는데 고백을 안.. 61 11.24 08:5023079 0
중요한 일 있을 때 최대 얼마까지 안 볼 수 있어?8 11.24 19:02 59 0
친구가 10살 차이나는 사람 만나려고 하는데 뜯어말려도 돼?11 11.24 19:02 115 0
너무 후회스러워 1 11.24 19:02 51 0
아니 나 진짜 이 사람 좋아하나?2 11.24 19:01 106 0
장기연애보단 첫사랑 있는 사람이 더 뭣같음8 11.24 19:01 228 0
나만 바람/환승/가스라이팅남 만나본적 없어..?1 11.24 19:00 24 0
난 장기연애중인데 장기연애 싫은 거 너무 이해되는데?? 11.24 19:00 75 0
연애초에 애인 얼마나 만나?1 11.24 18:59 73 0
고백 어떻게해...?3 11.24 18:59 99 0
짝녀가 둘이 만나자는거에 나오긴 하는데9 11.24 18:58 164 0
불안형이 회피형과 만나지 말아야 하는 이유래11 11.24 18:57 325 0
익들아 그럼 장기연애 한 건 어떻게 알아보는거야?8 11.24 18:56 115 0
이별 차였는데 연락하고 싶어 10 11.24 18:56 143 0
와 전전애인이랑 사귈때 우리 나중에 아이폰 커플폰 맞추자고 그때는 17 나와있을건데.. 11.24 18:55 47 0
그냥 장기연애해본 사람으로서2 11.24 18:54 141 0
내 애인 고집 심한편인데 얘가 하자는 대로 하는게 더 재밌어서 자존심 상해2 11.24 18:54 53 0
애인있어도 딴 연하남한테 호감생기기 가능해?2 11.24 18:52 69 0
장기연애하면 단기연애보다 더 미련 남아?26 11.24 18:50 213 0
괜찮은 집돌이는 어디서 만나야해? 11.24 18:49 59 0
와 장기연애했던 사람 싫다는 애들 개많네4 11.24 18:48 1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7:54 ~ 11/25 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