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국밥집에서 간 조금 넣는거

원래는 새우젓 엄청 넣고 다대기도 엄청 넣는데

썸남이나 어색한 사람들 앞에서는 내숭떨어

이게 왜 부끄러운지 모르겠는데 일단 그러고 있어

먹으면서도 아 싱겁다 하고 먹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갈거면 5만원은 절대 하지말길..384 02.25 21:3737425 0
일상친구랑 한달 유럽 여행 왔는데 얘가 한식을 안먹어..232 9:0215330 0
혜택달글본인표출A블리 628 02.25 23:2019933 0
일상 솔직히 개쓰*기왜팔지 립밤 1위157 02.25 18:3735733 1
이성 사랑방대박 나 꿈 꾸냐 우리 회사 미남 소개 받음.... 90 02.25 18:5826904 12
자야 하는데 뻐기는 중1 02.21 23:49 14 0
홈트로도 예쁜몸 만들기 가능하다 생각해??2 02.21 23:49 58 0
익들아 붓기빼는데 이거 효과 그렇게 좋아???4 02.21 23:48 533 0
와 넷플릭스 되게 야박하다2 02.21 23:48 67 0
스와로브스키 팔찌 이거 짭인가?1 02.21 23:48 27 0
천천히 먹으면 살 안 쪄??2 02.21 23:48 28 0
조명 둘 중에 뭐가 나아? 골라주고 가주라...내 복을 나눠줄게1 02.21 23:48 29 0
대학생 알바 병행2 02.21 23:48 39 0
지하철 자리앉아있는데 앞에서서 계속 쳐다보면서 눈치주는 사람들 왜그래?6 02.21 23:48 34 0
보통 남자한테 인기많은 타입은 이거더라3 02.21 23:48 346 0
법무사는 보통 몇년 준비가 정배야????1 02.21 23:47 33 0
울엄마 가끔 너무 예리해서 소름끼쳐 02.21 23:47 32 0
이성 사랑방 인팁 원래 표현 잘함? 6 02.21 23:47 202 0
9년지기 대학교 친구 결혼식... 축의금 얼마 줘야 할까..?9 02.21 23:47 133 0
진짜 신기하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02.21 23:47 27 0
원래 다니던 속눈썹펌 가게 약을 바꾼걸까 어제 받을땐 눈시림 있어서ㅠㅠ 02.21 23:47 23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는 몇년부터 장기연애인것같아?47 02.21 23:46 89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곧 3년인데 얼마나 사겨야 장기연애 느낌나?7 02.21 23:46 172 0
수분크림 추천해줄사람 민감성이야ㅠㅠㅠ10 02.21 23:46 50 0
예쁘고 잘 생긴 사람들은 부모님들이 진짜 미남미녀시더라4 02.21 23:46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