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폿 그 자체 모먼트가 넘 웃김ㅋㅋㅋㅋ
오버워치 할 때 딜러들한테 꿍시렁 거리면서도
꿋꿋하게 힐러 하고 있는 거나
새벽에 민형이 아플때 약이랑 유자차 사서 갖다주는 거나
맛있는 거 있으면 다른 사람들도 먹어보라고 입에 넣어주는 거나
팰월드 할때 거점에서 애들이 해달라는 거 당연하다는 듯이 해주고 있는 것 같은 ㅋㅋㅋㅋ
(당연하지 나는 서폿이니깐)이 다른 곳에서도 보이는게 넘 웃김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정작 본업 할 때는 이제 펜타를 외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