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다 잘 맞았는데 처음부터 있었던 단점 하나로 아직도 싸우는데 좀 지쳐가
근데 그 사람이랑 오래 만나서 여전히 편하고 재밌을 걸 생각하면 또 흔들리는데, 다들 어떤 상황이나 마음가짐으로 헤어지는거야?


 
둥이1
어차피 결혼할 사이 아니니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우리 쓰레기짓 대회하자653 11.26 11:0991927 5
이성 사랑방각자 예전 연애들 통해 안 만나게 되는 이성 스타일 말해보자155 11.26 10:323570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표현이 적다고 느껴지는데 좀 봐주라 ㅠㅠ 카톡 있어69 11.26 12:1537153 0
이성 사랑방 나혼자 애인 변한거 못받아들이고있거든 2개월째67 11.26 13:28382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가다실9가 맞으라고 하는거 좀그래?? 53 11.26 12:4415236 0
생일편지 vs 크리스마스편지 뭐가 더 좋을까? 6 11.24 19:55 69 0
연애중 우리 아빠 나때문에 19 11.24 19:53 128 0
가성비 애인이냐고 물어보는거 오바야? 6 11.24 19:53 148 0
여익들은 몇년만에 전애인 연락 오면 받아주는 편이야?21 11.24 19:52 127 0
나한테 집착하는 애인 고쳐서 만날 수 있어?3 11.24 19:51 88 0
3년 연애 3년 반 공백 1년 연애중6 11.24 19:48 86 0
여자가 먼저 밥먹자고 하는거 이성적 호감인가?13 11.24 19:48 202 0
짝녀가 나 여소해준다는데2 11.24 19:48 161 0
전애인 연락와서 재회하는 줄 알았는데 다른 목적이었네2 11.24 19:45 208 0
둥들이 어디서 이상형을 봤는데 계속 생각나 그럼 어떡할거야?10 11.24 19:45 116 0
최근에 재회했는데 애인한테 물어볼까 아님 그냥 넘길까9 11.24 19:43 155 0
1년 생각보다 금방 간다7 11.24 19:42 143 0
내일까지 마감하는 거 있는데 전애인 생각나서 미치겠음 11.24 19:40 36 0
한달만난 20대 후반 애인 생일선물 2 11.24 19:40 81 0
가성비연애 당한 경험 써보는 달글 11.24 19:39 114 0
내가 속좁은건가 하 진짜 뭔가 짜증나ㅠㅠㅠ1 11.24 19:39 61 0
대학생 커플 팔찌… 11.24 19:38 32 0
연애중 현애인이 좀 뚱뚱한데 9 11.24 19:38 168 0
본인표출내가 예민인지 진짜 서운할만한건지 판단좀8 11.24 19:32 132 0
연애중 문창과 애인 개빡쳐 진짜.. 5 11.24 19:29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