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학생들 용돈 60으로만 사는 거 솔직히 부족한듯 234 14:358808 0
일상근데 아이 안낳는거 진짜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95 16:414620 0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0301 0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15813 0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76 14:015207 0
sns에서 사라져야 되는 글2 11.27 01:34 83 0
이성 사랑방 미련 아예 없는건 이런거야 나머지는 싹 미련임11 11.27 01:33 220 0
떡 한 4-5일 실온에 둔거 먹으면 안되겠지1 11.27 01:33 27 0
발표할 때 목소리 염소되는 거랑 손 겁나 떨리는 거 어떻게 해2 11.27 01:33 55 0
코트 둘다 별로야??1 11.27 01:33 76 0
니트 살말 골라쥬라7 11.27 01:32 314 0
오늘 변호사 오빠랑 식사 자리 있었는뎅.. 동덕여대 행동 한 애들은 진짜 큰일 났네..15 11.27 01:32 1423 2
혹시 자동차보험 캐롯 쓰는사람?? 11.27 01:32 42 0
칼졸업 vs 휴학 1년1 11.27 01:31 40 0
20대 중반 취업 괜찮겠지...?7 11.27 01:31 115 0
혹시 이글에 댓글 하나만 달아줄 익 있니...4 11.27 01:31 32 0
이 옷 살까말까? 어때보여??3 11.27 01:31 43 0
우아 나 눕시 진짜 싸게 샀구나6 11.27 01:31 454 0
온풍기가 따뜻할까 전기난로가 따뜻할까 11.27 01:30 23 0
대전 이거 비람소리여?1 11.27 01:30 23 0
파리가는 비행기표 100만원대 어때?4 11.27 01:30 82 0
인스타 사진 올릴 때 이거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라 제발 ㅠ9 11.27 01:30 291 0
목옆에 멍울없는게 정상이야?2 11.27 01:30 44 0
희희 방금 어그 결제함 11.27 01:30 54 0
대장내시경 얼마정도 해???4 11.27 01:29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