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묶음은 10장씩인가???
5리터짜리 살거야


 
익인1
묶음도되고 낱개도되고
2일 전
익인2
용량마다 다를걸 한 번 가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568 11.26 11:4872046 1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382 11.26 09:0988893 1
이성 사랑방우리 쓰레기짓 대회하자575 11.26 11:0963317 4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180 11.26 12:3437421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2715 0
이거 엄빠한테 들키면 엄청 혼날 거 같음? 주어 나 아님 1 11.24 22:35 18 0
뭔가 소문 내고 다니는 애들 쪼잔한거 같음 11.24 22:35 17 0
보면 기분 좋아지는 영화 추천좀1 11.24 22:35 26 0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술김에 어플 깔았거든2 11.24 22:35 40 0
나 이 분이 너무 신기해 11.24 22:35 38 0
운동 거의 안하는 익들 팔굽혀펴기 몇개까지 할 수 있어?3 11.24 22:35 19 0
일반 사무직보다 손님상대하는게 편함 6 11.24 22:35 33 0
토익 LC 영국식 발음만 나오면 걍 개털리는데 이거 어떡하지 ㅋㅋㅋㅋ2 11.24 22:35 69 0
중딩때 원어민쌤 생각난다 11.24 22:35 8 0
공무원하면서 모델일 병행이 가능함..?2 11.24 22:34 66 0
전화예절 못 배워먹은 사람 왤케 많냐 6 11.24 22:34 498 0
이성 사랑방 얘드라 나 촉 진짜 좋지않아?2 11.24 22:34 126 0
누나있는 남자들이 연애 잘하는 거 같아2 11.24 22:34 45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결혼 안하고 애 낳는 거 가능해?1 11.24 22:34 91 0
난 호불호가 심한듯 11.24 22:34 26 0
오메가3 알약 작은 거 추천해주라! 1 11.24 22:33 11 0
언니랑 영화관 자리 고르는데2 11.24 22:33 25 0
마스카라 자기랑 맞는거 잘 찾으면 ㄹㅇ 하루도 끄덕없댜 11.24 22:33 15 0
그 옛날에 편의점에서 유명한 떡볶이 있었는데 이름 기억나는사람3 11.24 22:32 218 0
쓰리잡보다 더 해본 익인들 어때?11 11.24 22:32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