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나 170인데 맨날 굽 있는 건 안 신었단 말야ㅠㅠ 근데 이번에 본 부츠가 5cm 통굽이라는데 넘 예뻐서,, 고민된다 몇 cm까지 신어봤어??


 
익인1
구냥 신어~~ 나 177인데 5cm 부츠 신어
5일 전
글쓴이
그래?! 나도 함 도전해봐야겠당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411 11.29 15:5196197 15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64 11.29 17:5616705 1
일상근데 방어 점점 유행타긴 하는것같아... 그 홍대에서 유명한 방어집도 117 11.29 15:5412647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94 11.29 22:519920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5507 1
식당 서빙 알바 후드티 ㄱㅊ?4 11.28 09:01 27 0
회사 지각하면 출결 어떻게 되는거야??? 1 11.28 09:01 49 0
출근했는데 사무실에 두명 있음 ㅋㅋ1 11.28 09:01 59 0
나의 출근길…9 11.28 09:01 148 0
256기가에 200기가 쌋는데1 11.28 09:01 28 0
수인분당선 지금 열차 운행중지야..?8 11.28 09:01 175 0
모르는 사람 한테서 연락왔는데 나를 이전 번호 주인인줄 알면3 11.28 09:00 40 0
우리집 테라스 눈 대박4 11.28 09:00 237 0
와 오늘 휴강2 11.28 09:00 194 0
11월이 왜 따뜻한거냐고 해서 하늘이 노하셨다3 11.28 09:00 72 0
오늘같은 기상 악화 문제는 개인사유라고 봐야하나 천재지변으로 봐야할까?7 11.28 08:59 292 0
이런 날씨에 데이트 할 수 있을까...3 11.28 08:59 71 0
경기->서울 출근익인데 4 11.28 08:59 152 0
슬립앤슬립 베개 좋아? 11.28 08:58 20 0
강원도익들아 눈 얼마나 왔니5 11.28 08:58 67 0
아 샤워 하지말걸1 11.28 08:58 53 0
진짜 출근길 재난이다... 11.28 08:58 50 0
우리팀 다들 늦는다... 11.28 08:58 32 0
크림 구매자가 가격 설정하는거 있잖아 이거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거임3 11.28 08:58 28 0
진짜 웃긴 질문인 거 아는데ㅜ갑자기 재택하라고 하면2 11.28 08:58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