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그 전에 직장 동료일 때 했던 카톡 보면 되게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뭔가 되게 조심하는게 보이면서 친하긴 한데 서로 애인 있으니까 둘 다 선 안 넘는 거 느껴지곸ㅋㅋㅋㅋㅋ


 
익인1
헐 어쩌다가 사귀게 됐니 썰 풀어줘
6일 전
글쓴이
4년치 썰이 너무 길어섴ㅋㅋㅋㅋ 그냥 남친이 나를 좋아하는 걸 자각하게 된 썰만 풀면 내가 퇴사하고 전 직장 동료들이랑 오랜만에 캠핑장에 놀러가서 만났거든 근데 그때 내가 캠핑의자에 너무 예쁘게 앉아있었대 자기 눈에는ㅋㅋㅋ 그래서 아 내가 얘를 좋아하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우리 둘이 집 방향이 비슷해서 나를 가는 길에 내려준다고 같이 차를 타고 갔거든, 가다가 휴게소에 들려서 내가 화장실 갔다왔는데 나는 몰랐는데 내가 화장실에서 나와서 활짝 웃으면서 차로 뛰어왔대 근데 거기서 확실하게 느꼈대 좋아하는 게 맞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서 꼬시기 시작했댘ㅋㅋㅋ
6일 전
익인1
헐 ㅋㅋㅋㅋ 대박 너무 좋은데...?
6일 전
익인2
헤어져도 좋은 추억으로 남겠구나
6일 전
익인3
헐 둘다 애인 있었는뎅 헤어지고 만난거야!? 썰 풀어줘!!🫢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학생들 용돈 60으로만 사는 거 솔직히 부족한듯 283 14:3512616 1
일상근데 아이 안낳는거 진짜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150 16:419982 0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105 14:019919 2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1927 0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17025 0
좋은사람~ 너는 내게 첫사랑~ 11.27 02:14 27 0
멀프 당하면 너희도 그 사람 멀프해?4 11.27 02:14 90 0
나 수학 실력만 보면 지능장애 같음6 11.27 02:13 65 0
앞머리펌 + 염색 같이는 안해주겠지 11.27 02:13 20 0
고딩때 했던 덕질은 디게 보석같았던거 같음 11.27 02:13 22 0
살 어케빼니.. 먹는거 조절하는게 젤힘들다1 11.27 02:13 22 0
신용카드 부정 해외결제 된거같아ㅠㅠ도움좀ㅠㅠㅠ 4 11.27 02:13 24 0
젤네일 2주도 안됐는데 벌어짐 ??? 11.27 02:13 18 0
오늘 밤샐꾸양야 11.27 02:13 27 0
안친한데.반말 반존대는 왜 하는거야 습관인가봐 11.27 02:12 32 0
나 성인되고 키컸다2 11.27 02:12 41 0
커피 마시면 자기 전에 머리가 너무 아파 11.27 02:12 9 0
미용실에서 이러면 따지고 환불해?3 11.27 02:11 62 0
눈오리❄️5 11.27 02:11 359 0
부천 눈 안와??1 11.27 02:11 77 0
아니 나 말 왜 이리 못하지 11.27 02:09 58 0
왜케 사는 데 돈이 많이 드냐8 11.27 02:09 216 0
오늘 날씨 이래서 도서관에 사람 많이 없을라나 11.27 02:09 25 0
앞머리 숱 엎고 길게 띠용 한게 안어울려1 11.27 02:09 45 0
나 남자친구 발 밑에서 자거든?4 11.27 02:09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