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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육은 공무원에 형부는 공기업에 

부모님은 대기업이랑 교사에 친척은 카이스트랑 서성한 나온 사람 많은데...

진짜 나만 지방 전문대 다니고 있어......... 간호학과도 겨우 붙었는데

진짜 현타와  나 왜 이러고 있을까



 
   
익인1
유전이 아니라 자라온 환경이지
2개월 전
글쓴이
환경은 뭐야??
2개월 전
익인1
온전히 집중해서 공부만 할 수 있는 환경
학교도 그렇고 집 분위기도 그렇고 딴 생각, 걱정없이 공부에만 몰두할 수 있게

2개월 전
익인2
나도 온가족 중에 내가 젤 딸려 ㅋㅋㅋ 그냥 내가 좀 모자란가봐
2개월 전
익인3
환경도 어느정도 있다고봄 유전뿐만 아니라
2개월 전
글쓴이
환경은 뭐야?
2개월 전
익인3
쓰니가 어릴때부터 성인까지 자란 환경 예를 들어 학교나 학원 친구들 등등 영향을 받아서 그런거일수도 있고 난 환경탓하고 있음 ㅜㅜ 공부 더 잘하는 학교갈껄
2개월 전
익인4
쓰니가 경쟁의식이 없어서 다른 가족들이 성공하니 나정도는 괜찮겠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는 걸 수도있어
2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 열심히 안하긴 했지 근데 나 공부하면서 암기 진짜
못한다는 생각 엄청 많이 하거든... 그냥 재능이 없는 건가 싶어

2개월 전
익인5
난 유전 90프로 라고생각..
2개월 전
익인6
유전 30% 환경 70%
2개월 전
익인7
유전도 있지 내 주변 대학 잘 가고 공부 잘하는 애들 대부분 부모님 중 한 분이 대학 교수셨어
2개월 전
익인8
유전이 더 클듯
2개월 전
익인9
유전이 큰데 사바사라 그냥 넌 너만의 길을 가면 돼~~!!
2개월 전
익인10
유전백퍼 환경도 있는데....유전이 99.9퍼라고 생각
2개월 전
익인11
근데 쓰니는그럼 유전을 못받은겨???
2개월 전
글쓴이
난 없는 거 같은데 내신도 4중반 받고 그냥저냥 사는중
2개월 전
익인12
환경도 크다고 생각함 나 우리 엄마가 스파르타식으로 안 시켰으면 이정도 대학 못 왔을 거 같아
일단 공부하기 좋은 환경을 본인이 세팅하는 것도 중요해

2개월 전
익인12
근데 뭐든 유전 때문이라고 합리화하지 말고 지금 상황에서 본인이 뭘 할 수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봐 유전이라는 건 아무리 노력하고 환경이 뒷받침되어도 의대는 머리가 타고나지 않으면 못 감 근데 머리 없어도 다른 조건 다 맞추면 지방 사립 > 지방 국립 > 수도권 > 인서울 하위 이런식으로 한두 급간은 무조건 상승시킬 수 있다고 생각함
2개월 전
익인13
유전임, 쓰니가 막내라면 부모가 덜 시켰을수있음. 어릴때 탄력이 크긴크니깐 그럼에도 유전이긴함, 근면 성실 지능까지 유전임 근데 지능 평균일 확률이 높으니 웬만해선 평균 지능이라 치고보면 환경 중요성도 꽤 클듯
2개월 전
익인13
난 평균지능인데 어릴때 수용적, 인내심 강하고, 성실한 성격이라 만약 공부 빡센 환경이었다면 다 감내해서 지금보다 더 나았을수도
2개월 전
익인14
웅 유전도 무시못하지 머리가 좋은 것도 있는데 공부를 잘하는 기질(?) 같은것도 유전이라더라구. 기본적으로 공부 잘하는 집은 환경도 남다를테니... 쓰니는 다른 머리가 좋을 수도 있지 그리고 머리 좋아도 본인이 의지없고 안하면 결과가 어케 좋겠으.
2개월 전
익인15
유전이 큼 지능도 유전 되지만 집중력 같은것도 다 유전임. 근데 유전이 100은 아니니까…
2개월 전
익인16
유전이 큼,, 물론 유전이라는게 그것만 갖고있다고 잘되는 건 아니고,,, 환경이나 노력이 뒷받침되어줘야하는거지,,, 적어도 쓰니 경우는 유전자 때문에 아무리 해도 절대 안된다 < 이런 건 아니란거임
2개월 전
익인17
유전은 있는데 환경 영향을 많이 받아
2개월 전
익인18
유전이 크긴크다던데ㅜㅜ
2개월 전
익인18
나도 간호학과인데 간호학과 그래도 공부좀해야들어가자나 자부심가지잣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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