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케리아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26l
위위인줄 알았는데 뭔가 아닌거같기도..


 
쑥1
민석이 셀폰때까진 위위였는데 바꼈대??
4개월 전
글쓴쑥
아니 걍 그이후로 뚜렷한 얘기가 없어서ㅋㅋ
4개월 전
쑥2
위위가서 괜찮았응께 뭔가 계속 위위일듯? 반깐을 참잘해
4개월 전
글쓴쑥
그럼 맞을수도있겠다 올해부턴가 반깐 많이해ㅋㅋㅋ 럭티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둘 다 응원하면 안됨?66 04.24 21:589880 0
T1LCK T1vsDK 19:00 달글 41 1:472327 0
T1 티원의 성골유스 신금재 화이팅!17 04.24 22:481217 3
T1한쪽은 얼굴박제되고 한쪽은 치어풀박제된건데 어케같음?20 0:412650 0
T1 솔직히 도란 프로게이머 안 했으면16 04.24 18:475537 1
이왕 이렇게 된 거 2 02.13 23:14 86 0
팀이 버린 탑 이런말을 쓴다고? 9 02.13 23:14 341 0
그 나는 밴픽 자체보다는4 02.13 23:14 94 0
장로들 미리 감사요 3 02.13 23:13 85 0
혹시 너무 스트레스 받는 쑥들은2 02.13 23:13 54 0
너무너무 아쉬운게 그럼에도 이길수있었다는게2 02.13 23:12 112 0
지금 방송켜면 별풍으로 혼내줄수있는데 02.13 23:11 34 0
한동안 롤 관련 유튜브는 스루해야겟다7 02.13 23:09 101 0
란도 표정보고 맘먹었다 2 02.13 23:09 268 0
눈물을 머금고 표 취소했다.. 1 02.13 23:09 69 0
5세트 마지막 다시 봤는데 2 02.13 23:08 103 0
아니 웃은게 그렇게 문제임? 44 02.13 23:08 494 0
우리혁 팝 북북 쓰다듬고 독방에서 울기 4 02.13 23:04 115 0
우리 작년 알잖아 5 02.13 23:04 92 0
국어 시간에 배우잖아 02.13 23:03 66 0
5세트 스카너는 깜짝 놀라긴함 ㅋㅋㅋ14 02.13 23:02 365 0
근데진짜 목요일 뭐임3 02.13 23:02 94 0
다들 이제 모함요? 15 02.13 23:00 697 1
퍼스트스탠드도 이벤트 컵인가? 22 02.13 23:00 177 0
솔직히 컵대회 내내 밴픽 별로긴했음3 02.13 23:00 14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