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아 슬퍼 
그냥 지나갈 감정인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형제 관계중 제일 베스트는 뭐라고 생각함?🚨770 11.24 16:3455729 2
일상열시반 약속이라 서울서 부산왔는데…연락두절됨381 11.24 13:5790008 6
이성 사랑방난 장기연애한 사람 무조건 거르는 1순위야361 11.24 10:44103500 4
일상인생 경험 쌓는답시고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가는 건 진짜 비추 ㅋㅋ335 11.24 14:4055671 3
야구챗 gpt한테 내년 순위 예측해달라고해봄73 11.24 19:5311229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언제 괜찮아지니... 11.24 21:39 38 0
아 배 너무 아픈데 왜이러지 ㅜㅜ 거의 한시간째 변기에 앉아있어5 11.24 21:38 23 0
엄마 화법 좀 봐ㅋㅋㅋ사회생활 어떻게 하고다니지 11 11.24 21:38 43 0
이런 렌즈 아는 사람?!2 11.24 21:38 27 0
겨울만되면 무기력증 심해지는 사람 없음? 11.24 21:38 13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 만나면서 웃겼던거9 11.24 21:37 241 0
허리짧은 체형 미니원피스말고 잘어울리는 옷 뭐가있을까...???🥹 2 11.24 21:37 10 0
우울증익들아 너네도 누구랑 대화하거나 카톡하면 할말 안 떠올라? 11 11.24 21:37 49 0
나 남친 어떻게 만난줄 알아? 어이없음6 11.24 21:37 96 0
결정사에서 결혼한 익 있어? 11.24 21:37 15 0
인플루언서가 추구미인지 어설프게 따라하는 여자친구 어떡하지 11.24 21:37 28 0
세터는 솔직히 양심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2 11.24 21:37 344 0
제하하하하가 무슨뜻이야? 11.24 21:37 9 0
얘두라 나 제발 잘 삿다고 해조2 11.24 21:36 190 0
익들이라면 맥세이프 폰케이스 살 걸 같아?5 11.24 21:36 19 0
연상녀보고 귀엽다고 하면 예의없어보여?1 11.24 21:36 14 0
내일 일가기 싫어서 아프고 싶다4 11.24 21:36 17 0
패딩색깔 나한테 뭐가 더 잘 어울려 🫠🫠🫠🫠6 11.24 21:36 59 0
챗gpt 고민상ㄷ담할때 음성인식으로 하면 개꿀 1 11.24 21:36 16 0
고양이 키우면 진짜 다 이래?3 11.24 21:36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4:40 ~ 11/25 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