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오류여..?


 
익인1
아이폰써?
4일 전
글쓴이
앙ㅠ
4일 전
익인1
아이폰 겨울되면 그럼 ㄹㅇ추워서 배터리 양 착각함
4일 전
글쓴이
아진짜?? 나 지금 밖에 있는 것도 아닌데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8 11.28 14:2376060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73 11.28 17:3167936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29 11.28 17:4630019 8
일상 나 졸업고사 떨어져서 고졸됨125 11.28 13:5111597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51 0:024365 0
나 약간 해보고 정신차리는 스타일이거든? 2 11.24 21:14 35 0
하루 운세 말하는 일진 -> 상식이다 아니다 11.24 21:14 24 0
반지 둘중에 한개만 살 수 있다면 뭐살거같아? 💕💕💕💕3 11.24 21:14 79 0
너네 인생 겨울바지 잇음? 제발 알려줘 11.24 21:13 24 0
고라니근황 11.24 21:13 22 0
익들 생리 어플 뭐 써?10 11.24 21:13 83 0
인프피 남자 이거 나한테 관심 걍 없는거지? 11.24 21:13 38 0
이성 사랑방 mbti과몰입주의) istp가 귀엽다하는거 의미없겠지8 11.24 21:13 179 0
이성 사랑방 아나 짝꿍한테 베이킹 해줬는데 11.24 21:13 32 0
이성 사랑방 나 옷 잘 못입는다고 코디해주는 남자 어때...??9 11.24 21:13 80 0
가르마 교정 어케해?.... 하... 11.24 21:13 17 0
아 난 짜증 안 내는데 짜증내고있대 11.24 21:13 10 0
이런 가방 이름 뭐야? 11.24 21:13 16 0
트위터 하는 익들아 11.24 21:13 22 0
얘들아 이거 각각 아이폰 갤럭시 중 뭐로찍은건지 맞춰봐6 11.24 21:13 31 0
나이들어서 이직안하는 이유는 적응하기 어려워서야?1 11.24 21:12 20 0
헤이문 좀 안 맞는 거 같음… 11.24 21:12 17 0
스벅 신메뉴 개맛있다... 11.24 21:12 48 0
나 2000정도 빚 있는데 집에서 다 알게되셨거든? 2 11.24 21:12 37 0
주식/해외주식 etf 해보는거 어떻게 생각해??(주식알못임)3 11.24 21:12 4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