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오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형제 관계중 제일 베스트는 뭐라고 생각함?🚨770 11.24 16:3455729 2
일상열시반 약속이라 서울서 부산왔는데…연락두절됨381 11.24 13:5790008 6
이성 사랑방난 장기연애한 사람 무조건 거르는 1순위야361 11.24 10:44103500 4
일상인생 경험 쌓는답시고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가는 건 진짜 비추 ㅋㅋ335 11.24 14:4055671 3
야구챗 gpt한테 내년 순위 예측해달라고해봄73 11.24 19:5311229 0
나 소식좌 사촌언니랑 두달 살고 살 빠짐 11.24 21:42 23 0
헐 두유랑 생리 진짜 관계있는건가 아님 스트레스때문인가 25 11.24 21:42 852 0
26세 무스펙 인생 경력? 말해볼게 조언 좀13 11.24 21:41 168 0
나리타 공항에서 밤샘 해본 적 있는 사람…? 11.24 21:41 14 0
이런 애가 너희 정보 아는거 막을수 있다면 막을래?3 11.24 21:41 31 0
홍콩+마카오 간 익들 마카오 먼저 가면 별로일까? 😭😭2 11.24 21:41 22 0
카톡 다운 유효기간 지난 파일 톡서랍으로 살릴 수 있는줄 알았는데.. 11.24 21:41 14 0
다들 짱구 극장판 최애 머야3 11.24 21:40 14 0
익들아 길고양이 아픈거같은데 어떡하지.. 어떡해?5 11.24 21:40 160 0
인티에 글쓰고 에타에도 고민 썼는데 11.24 21:40 29 0
쿠팡 알바는 막상 가면 괜찮은데 가기 전까지가 겁나 싫다 11.24 21:39 25 0
고양이한테 뽀뽀하면 어떻게돼2 11.24 21:39 25 0
배가 왜캐 아프지 아야 11.24 21:39 6 0
임신 4개월차 칭구 선물 철분제 ㄱㅊ?11 11.24 21:39 19 0
우울증 환자가 노력하는 나이트 루틴!!!10 11.24 21:39 454 6
내 챗피티 건달 모드는 좀 이상해1 11.24 21:39 50 0
이성 사랑방 오늘 썸남 만났는데 인티하더라9 11.24 21:39 211 0
본인표출 우리집 고양이 시그니처 자세 기출변형과 현재근황 11.24 21:39 12 0
알바 빠진다고 말했는데 하루 전에 다시 말해야돼?1 11.24 21:39 19 0
이성 사랑방/ 짝남/녀 많이 좋아하는데 섭섭하고 자존심때문에 옆사람한테4 11.24 21:39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4:40 ~ 11/25 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