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아우터랑 니트 고민하다가 30분정도 지났는데 퓸절이여 
개빡치네 하 ㅜ 진작샀지 이렇게 수량없을거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77 11.28 17:3171754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33 11.28 17:4633928 8
이성 사랑방잘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선배 왤까…94 11.28 16:4631319 0
일상니넨 얼마 주면 대리모 할것같음?93 11.28 18:322674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57 0:025963 0
저녁에 머리 감는 익들아 아침에 일어나서 이런 경우 우째?3 11.24 21:25 21 0
이성 사랑방 사주나 신점보면 아직 인연 못만났다7 11.24 21:25 115 0
이성 사랑방 일본인이랑 나랑 서로 천년의 이상형일수 있나4 11.24 21:25 79 0
화이트쿠션 모이스처 vs 지베르니 밀착커버 11.24 21:25 9 0
대익언니들 왜 사회과학대학이 비인기라는 거야?2 11.24 21:25 39 0
부모님끼리 사이좋은 익들 있어?1 11.24 21:25 21 0
이성 사랑방 썸붕?나고 사람 됐음 11.24 21:25 101 0
일본 워홀 직장익들아 점심시간에 양치 어케해??? 11.24 21:24 17 0
내 친구 남친이 이런단어를 쓴다고 해서 11.24 21:24 14 0
아.. 엄마가 자꾸 내 텀블러 쓰는데 짜증나면 불효녀인가5 11.24 21:24 38 0
이성 사랑방 통금 있는 애인 이해할 수 있어 ?5 11.24 21:24 72 0
내일 출근하는 사람 있어?ㅠ2 11.24 21:24 48 0
웃을때마다 흉곽이 너무 아픈데 어쩌지 11.24 21:24 12 0
비싼거 먹으러갈땐 머싯게 차려입는게 맞겠지?2 11.24 21:23 23 0
약산성 클렌징폼 추천 부탁해❤️9 11.24 21:23 22 0
식사 후에 자고 일어나면 목쓰린거 역류성 식도염이야?ㅠㅠ 11.24 21:23 12 0
어학연수 가고 싶어.. 11.24 21:23 23 0
상의 가디건이랑 블라우스 세트로 사려는데 어때??2 11.24 21:23 176 0
키작고 마르고 체구 작은 익들아13 11.24 21:23 300 0
계란은 먹어도 먹어도 안질려 11.24 21:23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