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8 11.28 14:2376060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73 11.28 17:3167936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29 11.28 17:4630019 8
일상 나 졸업고사 떨어져서 고졸됨125 11.28 13:5111597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51 0:024365 0
선착순 1명 기프티콘 나눠줄게!!!9 11.24 21:19 249 0
네일 아티스트 있니?? 물어뜯는 손톱 어케해..2 11.24 21:19 31 0
임용고시 보다 아예 다른 직업으로 확 변경해버린 경우 있어?6 11.24 21:19 117 0
직장인 되니까 월급이 그냥 생활비 내다보면 끝나....1 11.24 21:19 32 0
단정한데 여기저기 휘뚤마뚤 신을수있는 운동화 브랜드있나 11.24 21:19 12 0
메가커피 피스타치오 프라페 맛있어??? 11.24 21:19 14 0
애인 없는 익들아 크리스마스에 모할거야38 11.24 21:18 620 0
유인짱 바라클라바 어디껀지 아는사람 ㅜㅜ7 11.24 21:18 680 0
온라인으로 사서 자격증 딴 익 있어??3 11.24 21:18 26 0
이성 사랑방 썸 탈때 전화 한번도 안하고 사귄 익들 있어??11 11.24 21:18 259 0
간호익드라 급해 ㅠㅠ간호진단내리는 과제할때 꼭 난다 간호진단에 나오는1 11.24 21:18 41 0
내일 유치원에 전화걸 일 있어서 걸건데 몇시쯤 해야 괜찮아?2 11.24 21:17 27 0
이 치마바지 어때??!!1 11.24 21:17 67 0
키빼몸 얼마부터가 말랐다고 생각해?7 11.24 21:17 60 0
아무리 안좋게 손절했어도 장례식은 가지?6 11.24 21:17 69 0
하 낼 퇴사한다고 말할건데 잘하는짓일까 11.24 21:17 38 0
회사 너무스트레스받는다 ㅎ..1 11.24 21:17 33 0
냄새나는 친구 어떡해?12 11.24 21:16 406 0
집중력 저하돼서 두시간짜리 영화 보는 것도 힘겨워 하는 거 ㄹㅈㄷ 11.24 21:16 15 0
원래 대부분 신입한테 업무주면 안알려주고 모르면 물어봐요~ 식..?3 11.24 21:16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