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해??


 
익인1
ㅇ웅
6일 전
익인2
ㄴ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아이 안낳는거 진짜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261 16:4123872 1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222 14:0126448 4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128 19:148597 0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6255 0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20189 0
늙었나 옛날엔 눈오면 와 눈이다 11.27 08:59 23 0
서울 함박눈 미쳤다2 11.27 08:59 46 0
아 미치겠다 집 어케가냐고 11.27 08:59 30 0
디자인하면 무슨 프로젝트를 하든 11.27 08:58 22 0
와 눈 갸많이 와 11.27 08:58 26 0
핸드폰 터치가 안 먹는데 방법 아는사람??? 11.27 08:58 141 0
이런 유형 만큼은 절대 곁에 안둔다! 있어?6 11.27 08:58 59 0
이성 사랑방 너가 그때 자기야 미안해 했잖아? 그럼 환승연애 어쩌구 이거 ㄹㅇ명대사같은게3 11.27 08:57 332 0
눈 오는거 보고 기분좋아지졌음 11.27 08:57 20 0
우리동네 눈 안와서 눈이 대체 어디에 왔다는거야 하고 출근했는데 11.27 08:57 89 0
스벅 사이렌오더 주문 두개 같이 넣을 수 있어??3 11.27 08:57 36 0
아침에 눈뜨자마자 인티 인기글 보는게 습관인데3 11.27 08:57 40 0
성남에서 인천대 통학 불가능이겠지? 11.27 08:57 28 0
스레드 너무 감성 나랑 안맞아9 11.27 08:57 156 0
신입때 제대로 잡아두려는검 알겠는데 가끔 억울함 11.27 08:57 33 0
스타벅스 샌드위치 듀개 중에 골라줄사람 ㅜ2 11.27 08:56 28 0
직딩이 많아서 그런가 월급좌한테 반응 잘해주는거 같음 11.27 08:56 29 0
수도권은 눈이라니 11.27 08:56 36 0
오늘 배달알바 건당 7000원씩 주네 11.27 08:56 66 0
ㄹㅈㄷ 샤워하기 싫다1 11.27 08:5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