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둘 중에 뭐가 더 커버력 높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8 11.28 14:2376060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73 11.28 17:3167936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29 11.28 17:4630019 8
일상 나 졸업고사 떨어져서 고졸됨125 11.28 13:5111597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51 0:024365 0
얘들아 호주 여행 경비 얼마나 들어1 11.24 21:46 39 0
스트레스받아서 가족이랑도 대화하기가 버거워 11.24 21:46 11 0
미국 유학생인 사람.. 룸메 질문 있어 11.24 21:46 23 0
니트는 진짜 싸구려 사면 안되겠더 11.24 21:46 29 0
익들 유산균 뭐 먹는지 알랴주라ㅠㅠ!! 11.24 21:45 15 0
친구가 나랑 찍은 셀카는 리그램을 안해..이유가 뭘까? 11.24 21:45 13 0
이성 사랑방 잘생긴애한테 고백받아서 당황스럽네5 11.24 21:45 233 0
알바 7개월이나 했는데 아직도 사장님한테 지적을 많이 받아2 11.24 21:45 57 0
엄마 놀러갔는데 2일째 안들어오는데 뭐지3 11.24 21:45 22 0
원래좀 부모님대나이는 진지하게 가르치려는 성향이 강해? 11.24 21:45 11 0
얘들아 급한데 주말이 비행기 값이 젤 비싸?? 1 11.24 21:45 16 0
이 패딩 너무 유치할까??? 11.24 21:45 43 0
니트 무슨색이 더 휘뚤마뚤일까 ☘️☘️☘️☘️☘️3 11.24 21:44 29 0
머리 엄청 망했는데 미용싷 리뷰 써줘야해..? 4 11.24 21:44 24 0
나물 냉장고에 넣어놓으면 몇일까지 먹을수있어???1 11.24 21:44 10 0
카톡 이름을 왜 . 로 설정하는거임31 11.24 21:44 738 0
앨범에 넣을 계절? 문구 추천좀......2 11.24 21:44 11 0
화장품 다쓰고 공병 7 11.24 21:43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자체를 사랑해주는 남자는 없는걸까 6 11.24 21:43 130 0
다이소 레티놀 진짜 꽤괜인데...?13 11.24 21:43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