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없을 때로 못돌아가겠음...ㅋㅋㅋㅋㅋㅋ 본가에서는 굳이 왜 쓰는건지 의아했는데 혼자 사니까 오히려 절실히 깨닫는중 집도 좁아서 음식 냄새 잘 밴단 말야 그럴때 한번 돌려주면 냄새 싹 빠지고 겨울옷은 자주 못 빨잖아 오자마자 스타일러 한번 돌리면 새옷처럼 보송보송해짐 특히 니트류!!!!! 여름에는 빨래 잘못 빨아서 이상한 냄새 나는 옷들 한번 돌려주면 꿉꿉한 냄새 걸레 덜 마른 냄새 다 빠짐 ㅠㅠㅠ 개인적으로 거의 건조기급 만족도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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