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형제 관계중 제일 베스트는 뭐라고 생각함?🚨788 11.24 16:3459081 2
일상열시반 약속이라 서울서 부산왔는데…연락두절됨382 11.24 13:5794521 6
일상인생 경험 쌓는답시고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가는 건 진짜 비추 ㅋㅋ341 11.24 14:4059882 3
야구챗 gpt한테 내년 순위 예측해달라고해봄75 11.24 19:5314831 0
이성 사랑방핌약이 피임하려고만 먹는게 아니였구나59 11.24 14:1130258 0
완전 푹빠져서 할 수 있을만한게 뭐있을까... 추천좀1 11.24 22:16 13 0
혈육 진짜 한 대 치고 싶은 사람 있어? 11.24 22:16 11 0
그 카톡에 내 번호 저장해도 카톡에 안 뜨게 할 수 있잖아2 11.24 22:16 29 0
인기글 남동생 은근 인기 많네?1 11.24 22:16 137 0
30살에 1억 없을수도 있어?80 11.24 22:16 1399 0
맨날 본가갔다가 자취방 가는 기차타고있으면 좀 우울해 1 11.24 22:16 50 0
상사 카톡 6시에 보낸거 지금봣는데 답장해도 됨? 11.24 22:15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ㅋㅋ 난 내 할말 다했다 속시원해7 11.24 22:15 199 0
우리 엄마도 대단하다 아빠한테 그렇게 당해놓고7 11.24 22:15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평소랑 말투 똑같고 보고싶다고 그러는데 갑자기 이모티콘을 안써 11.24 22:15 34 0
운전면허 실기 학원 다니면 기간 어느정도 걸림6 11.24 22:15 50 0
혹시 이 가방 어디껀지 아는 익있니ㅠㅠ 🥹🥹5 11.24 22:14 307 0
이성 사랑방 좀 더 잘해주고 헤어지자 하는 사람들 있어?17 11.24 22:14 79 0
다들 내일 회사에 가기 싫은 이유 골라바1 11.24 22:14 23 0
하 살 급 빼야되는데 운동 유튭 추천좀 11.24 22:14 8 0
이성 사랑방 여익드라 익들은 30대 중후반의 전문직 여성인데8 11.24 22:14 91 0
담주가 알바 마지막인데 사장님이 기억을 못 하시는 거 같아…5 11.24 22:14 115 0
스카에 개인 컵 가져가도 돼?? 5 11.24 22:14 37 0
이성 사랑방 사랑하는데 꼴보기 싫다는데4 11.24 22:13 30 0
잠자리에 들다 잘자다 11.24 22:13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6:36 ~ 11/25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