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 같은 경우에는 1인당 2.5인분 이상은 먹어야 된장으로 넘어갈 수 있는 분위기고
대패는 진짜 한도 끝도 없이 들어가서 4인분은 먹어야 된장 밟을 수 있음
가격 생각 안 하고 단순히 양적으로만 따지면 1인분 먹고 젓가락 내려놓는 사람 없지?(소식좌 기준 말고 평균적인 사람 기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