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나 곧 뚫을건데 한번에 몇 개까지 ㄱㄴ 하나 궁금해가지고


 
익인1
나 귓바퀴 3개 근데 지금 하라면 못함
4일 전
익인2
3개 뚫는애들봄 한개 뚫어도 귀에 불나는데 대단해
4일 전
익인3
유튜버 안다님이었나 함번에 8개? 엄청 뚫는 영상있음 얼마든지 가능은 한가봥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니넨 얼마 주면 대리모 할것같음?211 11.28 18:3216372 0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69 11.28 17:4649658 13
이성 사랑방헤어지면 다시 절대 연락 안하는 익들 mbti 뭐야?146 0:1610622 0
일상이런게 사회성 없는거야? 친구별로없는 친구가 이런 말 함 ㅋㅋㅋㅋㅋㅋㅋㅋ89 11.28 18:584529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74 0:0211595 1
갑자기 아래에 종기? 같은 거 생겼는데 혼자 터지더니63 11.24 23:31 723 0
직장인익들아 점심시간은 무조건 동료랑 보내야돼?? 3 11.24 23:31 48 0
친구랑 만나서 놀았는데 이거 내가 예민한 거겠지? 6 11.24 23:31 38 0
매운 거 먹고 싶다.. 11.24 23:31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방구냄새 맡으면 정떨어지는거 정상이지?2 11.24 23:31 111 0
형이랑 손절했는데 잘한거 같음?1 11.24 23:31 23 0
경량패딩 vs 후리스 덜 후리(?)해보이는게 뭐야?2 11.24 23:31 53 0
너네 연말파티같은거 갈때 가방 좋은거 들고가?2 11.24 23:31 21 0
하 진짜 인생 레전드 11.24 23:30 53 0
전 회사 다닐때 자기네는 연수원 바로 안 보낸다고 해서 ㅇㅋ 하고 다녔.. 11.24 23:30 20 0
목도리 이 색 너무 유행인가??11 11.24 23:30 932 0
다들 보일러 어떻게 틀어?3 11.24 23:30 94 0
눈물 주체 못하는 수도꼭지들 있니 11.24 23:30 25 0
1일1식해도 건강할 수 있어? 11.24 23:29 29 0
이거 계이름 알려줄 사람3 11.24 23:29 45 0
소음순 나이들수록 늘어나? 11.24 23:29 29 0
너를 살게 하는 말이 뭐니 11.24 23:29 15 0
이색 겨쿨한테도 어울릴까?6 11.24 23:29 21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전연인한테 공중전화로 전화하는 심리 뭐야? 4 11.24 23:29 62 0
나 너무 둔해 자살하고심ㅅㅅ어7 11.24 23:28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