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잘올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따냈다 차원의탑 완주

거희 6시간정도 플레이한거같음

2시간씩 3번트라이해서 

ㅠㅠㅠㅠㅠㅠㅠ음표때부터는 손에 땀나고 너무떨려서 

수건쥐구함 두근두근...

마지막 모멘트리에서 헤매고있으니까 가던길 멈추시고

묵묵히 뒤로와서 알려주시던분 ㅠㅠ.....

정말...ㅠㅠ...든든했다...

하는내내 내손 컨트롤에 답답했는데

깨고나니까 속이 다 시원하고 뿌듯해 미처버뤄...

근데 이거 왜 모루안되는데에 ㅠㅠㅠㅠ

[용사1]

와 넘멋쪄 난 10분 하고 내 한계를 느껴서 포기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용사2]

아니 훈장 왤케 다 모루 막아놓냐; 이해가 안 가네

[용사3]

쇼케에서 생색 낼려고

[용사2]

안 풀기만 해; 김창섭 가만 안 둬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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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2]

ㄹㅇ 걍 훈장을 다 월드 내 교가로 바꾸고 귀살대도 그렇고 모루 가능으로 바꿔줬으면..

[글쓴용사]

아 내말이 ㅠㅠ.... 기껏 힘들게 해서 땄는데 능력치없고 모루도 안되는 훈장 덩그러니?...어떻게 이럴 수 있어
내가이렇게 개 끈기있눈 사람이라는걸 조용히 표출 하고 싶은데 진심..모루 하게해줘!!
의자라도 주던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