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잡담] 무스탕 색 골라주라ㅏ! | 인스티즈

블랙 11111

[잡담] 무스탕 색 골라주라ㅏ! | 인스티즈

브라운 22222


갈웜 스트롱 ~ 딥이라 브라운 생각하다가 블랙이 코디가 무난할까 해서 고민된다

색감 활용해서 미니멀한 룩 or 스트릿한 룩으로 많이 입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형제 관계중 제일 베스트는 뭐라고 생각함?🚨781 11.24 16:3457340 2
일상열시반 약속이라 서울서 부산왔는데…연락두절됨382 11.24 13:5791895 6
일상인생 경험 쌓는답시고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가는 건 진짜 비추 ㅋㅋ339 11.24 14:4057273 3
야구챗 gpt한테 내년 순위 예측해달라고해봄75 11.24 19:5312652 0
이성 사랑방썸타는 오빠가 자긴 눈이 낮대 이거뭔뜻임69 11.24 12:1735561 0
댄스학원 다니는 사람! 11.24 22:51 13 0
미술작품의 경우 원화랑 판화 가격이 많이 달라? 11.24 22:51 10 0
공무원은 왜 '꿈이 없어하는 직업'의 대명사인거지20 11.24 22:51 429 0
나 최근에 뜨개질 도안 산 것들 좀 봐봐 11.24 22:51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죽은지 2년 지났는데 7 11.24 22:51 290 0
여행 2월 기준 미국 2주 400으로 가능할까? 1 11.24 22:51 75 0
대구 최저시급도 안줘?3 11.24 22:51 23 0
혹시 은치코 보는사람?2 11.24 22:50 31 0
근데 국내 로드샵들이 퀄이 좋아지긴 해도 베이스는 백화점이다...1 11.24 22:50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익들이라면 뭐라함? 1 11.24 22:50 39 0
제갈량이 실존 인물이야??3 11.24 22:50 22 0
나 enfj인데 언니 istp랑은 진짜 안맞거든?1 11.24 22:50 32 0
내방 확장하고 소파 들이고 싶다.. 11.24 22:50 6 0
영어권 해외에서 사는 익 있어??? 영어이름 물어볼거있음!!1 11.24 22:50 11 0
직장익들아 이너뷰티 챙겨먹어??? 11.24 22:49 13 0
나처럼 생일 조용히 지나가고싶은 사람 있어?1 11.24 22:49 19 0
거리두기 한다는게 몇달에 1번 만나면 거리두기야?2 11.24 22:49 14 0
나 약간 하자 있어 보이기도 하려나…? 8 11.24 22:49 27 0
히든페이스 본 사람 질문 있어 ㅅㅍㅈㅇ 4 11.24 22:49 51 0
40 이 추운 날에.... 후.... 1 11.24 22:49 1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5:36 ~ 11/25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