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뭔가 난 피부에 뭐 나면 데이트하기도 싫어지고 외박 쌩얼 절대 못 보여주겠고ㅠㅠㅠㅠ 서럽다 


 
익인1
난 고녕 보여줌 ㅎㅎ 맨날 생얼로 만남
자신감을 가져!!!

4일 전
익인2
뭔지 알아 근데 그냥... 공개도 하고... 집에서 관리 열심히 혀는 중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862 11.28 13:2073856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46 11.28 14:2358798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43 11.28 17:3151150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184 11.28 17:4612879 7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87 11.28 11:4324547 0
주변에 짱예인데 순한 애 생각히면서 들어와봐 11.28 20:50 34 0
지금 독감 유행이야? 11.28 20:50 12 0
운동하고 오니까 몸무게 줄어있는거 기분좋다1 11.28 20:50 11 0
어그부츠류 있는 익들아!!!!혹시 바지에 물들어…..??🥹🥹10 11.28 20:49 269 0
이성 사랑방 서로 싫어했다가 나중에 연인으로 발전한 경우 있어????11 11.28 20:48 128 0
키 162인데 몸무게별 주변 반응29 11.28 20:48 373 0
빚3천 안고 살기vs빚 청산하고 콩가루 가족이랑 살기10 11.28 20:48 36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마음은 써야 없어져 ? 아님 시간이 해결해줘 ? 아님 다른 이성 ?7 11.28 20:48 108 0
후드티 사이즈 120 샀는데 환불할까...2 11.28 20:48 24 0
소금 후라이팬 한바퀴하라는거먄 티스푼으로 반스푼 정돈가? 11.28 20:48 8 0
당근 거래 연락중인데 계좌이체 꺼린다는건 왜 그런거야?5 11.28 20:48 30 0
요거트월드 먹울까 빙수 먹을까 11.28 20:48 5 0
서울사는사람있나?16 11.28 20:47 41 0
입사 전 사수님께 뭐 여쭤봐도 되는걸까? 11.28 20:47 18 0
중고로 10-15만원 정도의 향수를 샀는데 병이 살짝 깨져있으면 부분환불2 11.28 20:47 16 0
회사 건강검진할때 키몸무게 기록좀 안보이게 해줬으면 ㅠㅠ4 11.28 20:47 18 0
쌍수하려는데 학교 언제 조퇴하는게 좋을까 11.28 20:47 11 0
이성 사랑방 연상 만나는 남익들아10 11.28 20:47 90 0
인생 잘못살았음.. 너무너무 지쳐서 모든걸 내던지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11.28 20:47 30 0
이성 사랑방/ 스며들기 언제까지해?? 11.28 20:47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