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교토 오사카 4박 5일 일정인데
주유패스나 간사이 패스 등등 너무 많아서 어떤 걸로 선택해야할지 고민이야...
가는 곳들 미리 구글맵으로 찍어봤을때 jr선 나라선 가마구치(?)선 버스 등등 엄청 많던데 이것들을 모두 포함하는 패스는 없는 것 같더라구...
그래서 다들 패스를 여러개 끊고 가는건지 아니면 하나 끊어서 최대한 그 동선에 맞게 다니는건지 궁금해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형제 관계중 제일 베스트는 뭐라고 생각함?🚨781 11.24 16:3457340 2
일상열시반 약속이라 서울서 부산왔는데…연락두절됨382 11.24 13:5791895 6
일상인생 경험 쌓는답시고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가는 건 진짜 비추 ㅋㅋ339 11.24 14:4057273 3
야구챗 gpt한테 내년 순위 예측해달라고해봄75 11.24 19:5312652 0
이성 사랑방썸타는 오빠가 자긴 눈이 낮대 이거뭔뜻임69 11.24 12:1735561 0
댄스학원 다니는 사람! 11.24 22:51 13 0
미술작품의 경우 원화랑 판화 가격이 많이 달라? 11.24 22:51 10 0
공무원은 왜 '꿈이 없어하는 직업'의 대명사인거지20 11.24 22:51 429 0
나 최근에 뜨개질 도안 산 것들 좀 봐봐 11.24 22:51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죽은지 2년 지났는데 7 11.24 22:51 290 0
여행 2월 기준 미국 2주 400으로 가능할까? 1 11.24 22:51 75 0
대구 최저시급도 안줘?3 11.24 22:51 23 0
혹시 은치코 보는사람?2 11.24 22:50 31 0
근데 국내 로드샵들이 퀄이 좋아지긴 해도 베이스는 백화점이다...1 11.24 22:50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익들이라면 뭐라함? 1 11.24 22:50 39 0
제갈량이 실존 인물이야??3 11.24 22:50 22 0
나 enfj인데 언니 istp랑은 진짜 안맞거든?1 11.24 22:50 32 0
내방 확장하고 소파 들이고 싶다.. 11.24 22:50 6 0
영어권 해외에서 사는 익 있어??? 영어이름 물어볼거있음!!1 11.24 22:50 11 0
직장익들아 이너뷰티 챙겨먹어??? 11.24 22:49 13 0
나처럼 생일 조용히 지나가고싶은 사람 있어?1 11.24 22:49 19 0
거리두기 한다는게 몇달에 1번 만나면 거리두기야?2 11.24 22:49 14 0
나 약간 하자 있어 보이기도 하려나…? 8 11.24 22:49 27 0
히든페이스 본 사람 질문 있어 ㅅㅍㅈㅇ 4 11.24 22:49 51 0
40 이 추운 날에.... 후.... 1 11.24 22:49 1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5:36 ~ 11/25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