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해외여행 다녀온 친구가 선물 준다는데
이 친구 만날 때 난 뭘 작게라도 준비해가는 게 좋을까 ㅏㅠ
걍 아무것도 없이 만나도 뭐라할 친구는 아닌데.. 그래도 마음이 좀..? 
하 익들이라면 뭐 준비할래..? 아니면 그냥 받기만 해.?


 
익인1
선물 받고 나서 답례해
6시간 전
익인1
간식거리 주면 너도 간식으로 주면 됨
6시간 전
익인2
나라면 커피와 케이쿠룰 사겠어
6시간 전
익인3
걍 받엉 담에 여행가면 쓰니도 사오는거징
6시간 전
익인4
카페는 내가쏠게~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형제 관계중 제일 베스트는 뭐라고 생각함?🚨781 11.24 16:3457340 2
일상열시반 약속이라 서울서 부산왔는데…연락두절됨382 11.24 13:5791895 6
일상인생 경험 쌓는답시고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가는 건 진짜 비추 ㅋㅋ339 11.24 14:4057273 3
야구챗 gpt한테 내년 순위 예측해달라고해봄75 11.24 19:5312652 0
이성 사랑방썸타는 오빠가 자긴 눈이 낮대 이거뭔뜻임69 11.24 12:1735561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회피형 인프제인데 11.24 23:14 39 0
수족냉증 이겨내는 팁 없음???2 11.24 23:14 34 0
아니 나 매운거 미쳐 살긴하는뎈ㅋㅋㅋㅋ10 11.24 23:14 346 0
알바 하루도 못 채웠는데 못하겠다고 해도 될까? 11.24 23:14 20 0
늙은꼰대들 발작포인트는 확실히 젊은애들이랑 다르더라1 11.24 23:14 27 0
익드라…혹시 요런 색 무스탕 아는 사람 있어? 지그재그엔 안 나와 11.24 23:14 47 0
질염 있는 익들아!!!!!⭐️ 이 빤스 안좋을까....? 6 11.24 23:14 365 0
진짜 윗집 찾아가서 쌍욕할까 진짜 개짜증나네 함만 들어봐2 11.24 23:14 24 0
내 친구들 어디 안 놀러다니나 스토리 왤케 안 올리지 11.24 23:14 9 0
네일색 어떰 5 11.24 23:13 23 0
애인한테 서운한 거 바로바로 말하는편이야?3 11.24 23:13 22 0
나만 새우버거 느끼해?3 11.24 23:13 20 0
남자친구가 너무 우울해하는데 어떻게 해주는 게 좋을까?2 11.24 23:13 30 0
눕시 매장에 있나?2 11.24 23:13 14 0
이성 사랑방 호감 신호 다 해당되는데 카톡만 안되는거면 뭐야?14 11.24 23:12 158 0
금욜 저녁에 얹힌 게 아직도 안 내려갈 수가 있나? 11.24 23:12 6 0
너네 맥주 몇캔 마셔?? 2 11.24 23:12 19 0
이성 사랑방 바쁘면 연인한테 위로해줄 수 있는거 아니야? 어른이라고 마냥 상대 바쁘.. 2 11.24 23:12 34 0
보부상들아 갖고 다니는 약 있니?8 11.24 23:12 25 0
뚜벅이의 BMW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1 11.24 23:12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