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연대에이스. 9회초 투구수 156개. 연대감독은 기어코 나성범을 완투시킴. 그리고 결국 역전 당함. 나성범은 경기 초반 부상 당한 어깨로 완투하고 구위를 잃음. 어떤 의미로 나성범 인생을 바꾼 날. 이러니 엔씨팬은 칠봉이 보면서 울었대요.. pic.twitter.com/ZzCxWffuDK— jj (@jj_babe) January 6, 2017
그때 그 연대에이스. 9회초 투구수 156개. 연대감독은 기어코 나성범을 완투시킴. 그리고 결국 역전 당함. 나성범은 경기 초반 부상 당한 어깨로 완투하고 구위를 잃음. 어떤 의미로 나성범 인생을 바꾼 날. 이러니 엔씨팬은 칠봉이 보면서 울었대요.. pic.twitter.com/ZzCxWffu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