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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볼 축소만 할거라…. 엄청 간단한 수술이기두 하구..
후기도 티가 쪼금 난다고 해서… 한 일주일 정도만 숨기면 부모님도 몰라보실것같은디…(본가삶)

다른 친구들도 성형수술하는거 부모님깨 말하니..??




 
익인1
해야지 그래도
5시간 전
글쓴이
아니 전에 필러 맞고왔을때도 엄청 화내셨구… 나 ㄹㅇ 내 눈에만 복코가 아니라 걍 아빠가 ㄹㅇㄹㅇ 복코라 나도 복코얌… 근데도 엄마는 나보고 얼굴 괜찮다는 식으로 말하셔서ㅜ 반대하실까봐…
5시간 전
익인2
난 자랑하려고 말하는데
5시간 전
익인2
숨기려고해도 말하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글쓴이
ㅋㅋㅎㅋㅋㅎㅋㅎㅋㅎ아 단란하다
5시간 전
익인3
울엄빠 눈치 개빨라서 바로 맞춤ㅋㅋㅋ
5시간 전
익인4
티 안나는건 말 안해 나는 대학때문에 따로 살아서 가끔보니까 잘 모르시는듯
5시간 전
익인5
당욘
5시간 전
익인5
나도 자취해
5시간 전
익인6
난 부모님이 돈 내주셔서 말했엉… 글고 하면 바로 알아볼게뻔해서 미리말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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