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나 런 처음이라...
꼽이랑 텃세 진짜 숨못쉴정도 심하고 일 개빡셈
거기에 나 원래 23:30분 퇴근으로 알고 지원한건데 막상 붙으니까 12시 반까지 해야된다 그래놓고 갑자기 오늘은 손님없으니까 10시반에 가래서 집왔어
이거 일주일됐는데 빨리 그만두는게 맞겠지?


 
익인1
걍 튀어도됨 ㄱㄱ
9시간 전
익인2
빨리 튀어
9시간 전
익인3
튀어 지 맘대로 스케줄 조정하는거 극혐
9시간 전
익인4
아오 다른 건 다 참는데 당일 매장 상황 봐가면서 시간 마음대로 바꾸는건 개빡침 관두자 다른 곳 더 좋은 곳 많아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형제 관계중 제일 베스트는 뭐라고 생각함?🚨826 11.24 16:3465516 2
일상인생 경험 쌓는답시고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가는 건 진짜 비추 ㅋㅋ352 11.24 14:4066653 4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142 0:206708 0
야구챗 gpt한테 내년 순위 예측해달라고해봄78 11.24 19:532063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9 0:00878 0
이성 사랑방/ 썸녀 앞에만 가면 얼굴 완전 빨개져5 11.24 23:56 98 0
전남친 스토킹으로 신고했는데 처벌원하냐고 물어봐서12 11.24 23:56 69 0
근데 반대로 여자가 띠동갑많아도 11.24 23:56 17 0
전기장판에 누워있음 발이 너무 가려워2 11.24 23:56 25 0
애들아 오늘 뭐터짐? 터지면 항상 연예인으로 덮자나2 11.24 23:56 63 0
취준 노답인 거 개잘아는데 퇴사한 거 1도 후회 안됨 11.24 23:56 95 0
패딩 웰론이면 가격 싸도 ㄱㅊ은거지..? 11.24 23:55 24 0
인사일런스 우먼이라는 브랜드 아는 사람2 11.24 23:55 22 0
땡깡 동생 진절미? 이분 ㄹㅇ 아이돌 했어야한다 생각함13 11.24 23:55 954 0
나 옛날엔 길빵같은 거 그냥 별 생각 없었거든?1 11.24 23:55 22 0
이성 사랑방 기억에 남는 사랑 받았다고 느꼈던 순간2 11.24 23:55 159 0
아이폰16익들 10 11.24 23:55 36 0
아 떡 미리 꺼내놓는거 깜빡함 11.24 23:55 15 0
하 상사놈들 내가 실수했을땐 되게 뭐라하면서 11.24 23:55 16 0
요 뽀글이 어때 살말????13 11.24 23:55 474 0
체격 큰 사람들이 방구소리도 더 커?4 11.24 23:55 26 0
개명해본사람 있어?2 11.24 23:55 19 0
무신사에서 쿠션 샀는데8 11.24 23:55 692 0
패딩 다들 세탁소 맡겨 아님 걍 집에서 빨아??3 11.24 23:54 47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려고 단점 적었더니 30개 나옴 8 11.24 23:54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8:32 ~ 11/25 8: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