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이번에 작년에 비해서 난이도 어땠어? 


 
익인1
서로 누가 더 이상하게 내나 경쟁하는줄 알았어
12시간 전
익인1
솔직히 지금 메이저한 부분에서도 중요한 내용 안나온거 많은데 행정에 카츠는 진짜 너무 빡치더라 나뿐만아니라 대부분 임고생들도 그렇게 생각하고있음 전공도 마찬가지였어 역대급으로 어려웠다
12시간 전
익인2
교육학 역대급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살에 1억 없을수도 있어?243 11.24 22:1620044 2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266 0:2029880 0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23 0:1914404 1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91 11.24 23:5321953 2
야구챗 gpt한테 내년 순위 예측해달라고해봄84 11.24 19:5334609 0
아빠 60살 넘었고 엄마도 이제 그쯤 되는데 부부싸움 하는 거 보면 걍.. 1:17 27 0
데스크테리어 하는데 아무리 정리해도4 1:17 18 0
이성 사랑방 1000일때 뭐했니2 1:17 35 0
익들아 복받아라 1:17 18 0
인간관계에서 사소하게 트러블이 생길수있는건데 1:17 18 0
12시간 수정화장이나 기름종이 한 번도 안 한건데 상태 어때? 40 10 1:16 326 0
이성 사랑방 어플 함 해볼까6 1:16 99 0
무신사 아우터 카카오결제 할인 12000원 줘서 멍이덕이네 1:16 70 0
나이 들수록 털털해지는 계기가 뭐라 생각해?3 1:16 43 0
이거 8만원 살말해주라!1 1:16 90 0
경주 혼자 여행1 1:16 44 0
아직 지원한 것도 아니긴 한데.. 언제부터 근무인지 문의하는거 너무 좀 그럴까,,,.. 1:15 16 0
피크민 잘알있어?2 1:15 181 0
와 우리집 다 정병걸림20 1:15 629 0
반포장 이사 하는데 짐싸는거 넘 힘들다 1:15 17 0
좀 촌스러운 인상인 사람은.. 입술 어떤 색 발라야할까 ㅠㅠ5 1:15 36 0
무신사 산 사람 장바구니 공유좀 1:15 23 0
감기 빨리 낫는 법 있어?4 1:14 28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으면서 왜 챙겨줬니 2 1:14 88 0
이성 사랑방/기타 단톡에서 다들 잘생겼다고 칭찬하는데 짝녀만 반응없으면14 1:14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2:22 ~ 11/25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