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잡담] 쿠팡 잘알들 있어?? ㅠㅠ 이거 정품이겠지??? | 인스티즈



 
익인1
닥터자르트에서 보낸다고 써있네
3일 전
글쓴이
그럼 맞겠지? ㅠ 후기에 의심된다그래가지구.. 고마웡!
3일 전
익인1
웅 맞을거여ㅜ
3일 전
익인2
판매자가 닥터자르트면 맞지않을까?.?
3일 전
글쓴이
믿고 시켜볼라구 ㅎㅎ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625 13:2036798 4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214 10:5741896 1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217 17:3112387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148 14:2318655 0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61 11:4310564 0
곧 30인데 일관련 새로 시작할수있을까? 11.25 02:34 53 0
이사 전날인데 내가할 건 뭐 있을까 11.25 02:33 30 0
왼쪽으로 돌아누울때 무서워죽겠음5 11.25 02:33 535 0
아니 웹툰 보는데 제일 윗댓 너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8 11.25 02:33 374 0
직장인이나 취준생들 컴온22 11.25 02:32 353 0
여자들은 원래 주말에 게임 안함?6 11.25 02:32 89 0
선배 세명이 사회성 걱정해줬는데6 11.25 02:32 79 0
OTT로 영화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2 11.25 02:32 105 0
누워 있는데 자꾸 말소리 들려 정신병인가4 11.25 02:32 99 0
우리 끝난사이야?10 11.25 02:31 226 0
연애도 환경이 되야 뭐 하던가 하지1 11.25 02:31 59 0
쿠키는 무조건 바삭 딱딱해야함24 11.25 02:31 214 0
5시에 일어나야되는데 스트레스때문에 못 자는중... 11.25 02:31 31 0
치킨 한마리 다 먹을 수 있어?6 11.25 02:31 35 0
진짜 양세면서 잠들어본 사람 있어?2 11.25 02:31 39 0
이성 사랑방 매너좋고 다정한 사람이 모솔일수있어??7 11.25 02:30 312 0
다들 동덕여대 아직도 지지해?7 11.25 02:30 1223 0
감기약 살껀데 병원가서처방받고 산다 vs약국간다2 11.25 02:30 36 0
나 두 겹 속눈썹인 건가...? 11.25 02:30 22 0
인티 중독자인나... 어쩌죠2 11.25 02:29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9:52 ~ 11/28 1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