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


 
익인1
근데 어디서 본건데 걍 단순히 맘식은거면 시간이 지나서 돌아오는 경우도 있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겨 레이저 할 사람은 지금해야함348 03.10 23:5340552 15
일상본인표출촉쓰니 2탄387 2:5224803 0
일상신부가 결혼식에서 춤추는 감성 ㄹㅇ ㅂㄹ293 1:4921133 2
한화/OnAir 🧡🦅 오늘도 기분좋게 해줄 한화 구함 250311 달글 🦅🧡 3094 12:3512473 0
KIA/OnAir 🐯250311 시범경기 vsNC 달글🐯 1764 12:0314331 0
에어팟 몸통이나 콩나물 잃어버린 적 있는 익들아 1 03.09 14:21 17 0
2000년대 초반에 조선족들 사이에서 노다지라고 소문난 돈벌이가 03.09 14:21 68 0
아 진짜 잘생긴 남자 만나고싶음 03.09 14:21 42 0
인중 레이저 제모 받는데 화장 지워야돼?1 03.09 14:20 34 0
인바디 잘알있니 한달 운동 변화인데 잘하고 있는건가3 03.09 14:20 26 0
운전자가 조수석 앉은 사람 앞으로 쏠리지 말라고 손 뻗어서 막아주는게 매너임????..7 03.09 14:20 233 0
청순한 분위기는 어디서 나오는 것 같아? 03.09 14:20 30 0
우리 엄마 이것도 병이지2 03.09 14:20 85 0
개신교 너무 싫어 03.09 14:20 23 0
인터넷으로 배달 가능한 디저트 추천해주라1 03.09 14:20 48 0
이성 사랑방/기타 남자들은 여중 여고 여대 나온 여자한테 환상있어?7 03.09 14:20 170 0
비행기 기내에 하나에 100ml 안넘고, 1리터 가능한거지?4 03.09 14:19 56 0
아빠랑 성격 진짜 안맞음 03.09 14:19 20 0
서울익 오늘 날씨 어때2 03.09 14:19 132 0
습관이 사람 터치인 사람 싫다3 03.09 14:19 28 0
알바몬 이력서 열람했는데 계속 연락 없어서 슬푸다1 03.09 14:18 53 0
유튜브 치즈 필름 아는사람.. 썸남이 이거 본다는디 03.09 14:18 23 0
직장 스트레스로 왜 죽는지 알 것 같음ㅋㅋㅋ.. 03.09 14:18 37 0
익들아 치실 어디꺼 써??3 03.09 14:18 19 0
친구가 a 여행지 같이 가자고해서 오케이 했는데 b로 바꾸자함 03.09 14:18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