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901 11.28 13:2082581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75 11.28 14:2368502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66 11.28 17:3160768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14 11.28 17:4622602 8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91 11.28 11:4325771 0
모텔인데 혼자 티비 채널 바뀌는데 왜이래5 11.28 22:01 25 0
비싼 파데 돈값해??6 11.28 22:01 23 0
회사 연봉 복지 다 너무 좋은데1 11.28 22:01 29 0
회사에 동성애자라고 소문날수도 있어? 뜬 소문1 11.28 22:01 25 0
친구가 없어서 외로운건 어째야됨..1 11.28 22:01 27 0
나 디즈니 악개인데 모아나 2 보고 졸았어 ㅠ 11.28 22:01 21 0
항공권 취소하고 다시 결제 한다 vs 만다3 11.28 22:00 18 0
이거 맥주처럼 생김?3 11.28 22:00 37 0
크리스마스때 or 이 시기쯤 제주도 가본사람 1 11.28 22:00 14 0
병원 가는 날 점심은 무조건 뷔페 간다1 11.28 22:00 18 0
매일 우울한거 어캐고쳐?17 11.28 22:00 167 0
두시에 일어나서 공항가야하는데 잠이 안오네.. 11.28 22:00 17 0
아빠가 돈이 없다고 대학을 내가 벌어서 다니라는데30 11.28 21:59 502 0
여덟시간동안 서서 일하고 사람들 서비스하는 일은 칼로리 소모가 얼마나 될까2 11.28 21:59 14 0
아 몇개월간 친한척 하느라5 11.28 21:59 61 0
장수생 가는 루트 뭘까5 11.28 21:59 89 0
조립컴 대충 부품 견적 짰는데 이제 이걸 어디다 넣지 1 11.28 21:58 14 0
컴활 2급 필기/실기 각각 얼마나 걸려?2 11.28 21:58 32 0
지인짜 맛집 있어? 계속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2 11.28 21:58 12 0
나 피부 개좋아진거 보고 갈 사람41 11.28 21:58 12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