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871 11.28 13:2076707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55 11.28 14:2362012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48 11.28 17:3154281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191 11.28 17:4616007 8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89 11.28 11:4325154 0
튼살 은근 티 안나면서도 스트레스임... 11.28 22:38 12 0
귀여운 여자 만나는 남자는 성격 좀 둥굴해져?1 11.28 22:38 32 0
4년제 졸업하고 칼취업하면 나이가 어떻게 돼??6 11.28 22:38 40 0
폭설 때문에 면접 30분 지각한 취준생 돌려보내면 누가 잘못한 거야?14 11.28 22:38 659 0
이 야상잠바 어떰 2 11.28 22:38 29 0
무쌍에서 쌍커풀 생긴사람있어??? 11.28 22:38 24 0
사대생 백수 양성소라더니... 나 뭐먹고사니6 11.28 22:38 42 0
머리 묶으면 계란형처럼 보이고 풀면 타원형처럼 보이면 뭐야? 11.28 22:38 11 0
너네 헬스장 한달 8만원이면 다닐래?1 11.28 22:38 16 0
애인 언제 생길까? 11.28 22:37 13 0
걸으면서 폰으로 책 읽는거 가능해?1 11.28 22:37 13 0
이성 사랑방/ 썸타는데 상대가 너무 부담스럽게 다가올때 대처법좀 ㅜㅜ 4 11.28 22:37 136 0
이성 사랑방 남자키 174인데 여자 157이면10 11.28 22:37 171 0
익들 이것도 바람이라고 봐? 아님 바람은 아니야? 5 11.28 22:37 23 0
엄마랑 동생이랑 싸우는데 진짜... 서로 너무 무논리라 듣는 내가 피곤하다2 11.28 22:37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방금 헤어지고 집 데려다줘서 나 이제 집인데 마지막 톡 보내말아? 5 11.28 22:37 131 0
결혼식에 롱부츠나 앵클부츠 오바?2 11.28 22:36 18 0
여자들한테 58키로 업는거 정도는 별로 안힘들어?7 11.28 22:36 26 0
나 월요일에 면접있는데 포트폴리오 사진 하나가 잘못된걸 지금 깨달음 11.28 22:36 13 0
지성들 여름에 쿠션 뭐 써? 추천해줘라 ㅜ4 11.28 22:3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