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뭐 특정 학벌 치거나 까내리는거 절대절대 아님!!
나 건동홍숙 다니다 집 파산하고 개판나서...(걍 tmi)
돈없어서 1년 다니다 자퇴하고
걍 장학금 준다길래 전문대 항공과 왔는데
진심 친구들이 만나는 애들이 다 잘생겼어
미팅 들어오는 남자애들이나 주위에 걍 학벌은 별로여도 얼굴 반반한 남자애들 훨 많다..
뭐 각자 보는건 다르겠지만.. 난 잘생기고 성격좋으면 장땡이라




 
익인1
항공과랑 미팅하는 애들이라 그런 거 아냐?
6시간 전
익인2
지잡대 다니다가 n수해서 인서울 높은 대학 입학한 나도 그 생각 많이 들었음..
6시간 전
익인2
전에 다니던 대학에서 잘생긴 사람들 많아서 놀랐었엉 진짜
6시간 전
익인3
근데 먼말인지 알 것 같아 ...
6시간 전
익인4
맞아... 난 지거국 나왔는데 돈많은 애들이 다니는 사립대 구경가봤는데 진짜 눈이 즐겁더라 ㅠ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형제 관계중 제일 베스트는 뭐라고 생각함?🚨788 11.24 16:3459081 2
일상열시반 약속이라 서울서 부산왔는데…연락두절됨382 11.24 13:5794521 6
일상인생 경험 쌓는답시고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가는 건 진짜 비추 ㅋㅋ341 11.24 14:4059882 3
야구챗 gpt한테 내년 순위 예측해달라고해봄75 11.24 19:5314831 0
이성 사랑방핌약이 피임하려고만 먹는게 아니였구나59 11.24 14:1130258 0
다들 양말 어디꺼 신어?1 0:10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어느순간부터 외모 후려치기하네... 6 0:10 97 0
이성 사랑방/ 고백하고 까였는데 연락왔어3 0:10 127 0
뾰루지 가라앉히는 법 없어? 2 0:10 17 0
남자가 쓰기에 오브제 스틱 파운데이션 괜찮나3 0:09 14 0
이성 사랑방 인과응보 있니? 0:09 32 0
너네 후버링 미친듯이 당하면 어떨것 같아? 0:09 21 0
곱슬익… 드디어 내일 아침 머리감는다 0:09 10 0
귀에서 소리가 나 0:09 11 0
얘들아 나 방금 내성발톱 뺐는데..🥹🥹🥹 사진 ㅎㅇㅈㅇ34 0:09 798 0
모든 직업이 힘들테지만1 0:08 109 0
포스텍 대학원 붙은거 대단한거야?1 0:08 28 0
아침에 세수할 때 쓸 만한 자극없는 세안제품 있을까. . .4 0:08 16 0
리트 공부 어떻게 해야 돼? 0:08 10 0
너네는 사는 이유가 뭐야? (시비 x, 진짜 궁금 o) 83 0:08 354 0
아랫배 콕콕 찌르는 증상 뭐야..? 0:08 14 0
내일부터 다시 임상 가는데 토나올 거 같아2 0:08 16 0
나는 남자친구한테만 의지해 다른 관계는 기대가 없어 4 0:08 26 0
트름이 더러워 방구가 더러워14 0:07 156 0
페리카나 양념치킨 매운맛 좋아하는 애들잇니1 0:07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6:36 ~ 11/25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