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처음이고 누구나 처음은 있지만 상대가 너무 심해서 어디서부터 바꾸고 맞춰야할지 모르겠어...
평소에 부처의 마음으로 최대한 좋게 좋게 지내려고 하는데 불쑥 동네 뒷산이라도 뛰어가서 비버처럼 소리지르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