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장거리라 한달에 한두번 정도만 보고 연락에 크게 집착 안 하고 나보다 일이 우선인 사람이고 영화보다는 영화 리뷰 보는 것만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겠는데 주위에 없음


 
익인1
나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342 9:1832145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66 11.29 22:5145263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661 12:0014102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125 10:1413420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21069 1
이성 사랑방 와 전애인 진짜 짜친다 내가 언제 잡았다고2 11.28 10:27 116 0
컴린이 도와쥬세요.. 11.28 10:27 19 0
이성 사랑방 유부익들 결혼하고 언제쯤 되면 진짜 편해져?66 11.28 10:27 34224 0
한국인들 말하는 거 보면 이세상에서 제일 일하기 싫어하면서2 11.28 10:27 37 0
나 예전에 패숑이쁜사람들한테 11.28 10:27 44 0
스벅 진짜 맛난 커피 추천점2 11.28 10:27 41 0
수원익 3시간걸려 회사도착 11.28 10:26 30 0
오늘 날씨 많이 추워? 11.28 10:26 13 0
생리처럼 양 많으면 착상혈 아니지?2 11.28 10:26 26 0
패딩 추천해주라.. 11.28 10:26 25 0
중고거래 이 경우도 신고 됨? 11.28 10:25 20 0
오늘 퇴근이랑 내일 출퇴근 어쩔1 11.28 10:25 228 0
웃으면 주름생기잖아 근데 화장이 주름 모양대로 남아..1 11.28 10:25 32 0
아침으로 우동에 새우튀김 넣어서 먹음 11.28 10:25 11 0
오늘 택배 이동 느리겠쥐?3 11.28 10:25 71 0
님들 원래 신도림에 기차랑 ktx까지 몰아주려고 했던거 앎? 4 11.28 10:25 37 0
이거 애정결핍이야?9 11.28 10:25 46 0
있잖아..내가좀 당황스러운데 나 사시가 있데...15 11.28 10:24 86 0
나 박익인 오늘 면접 잘 봐서 꼭 직장인이 되게 해주세요!!!6 11.28 10:24 41 0
아니 9시 10분에 재택공지 뭐냐고 11.28 10:24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