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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두운 터널을 계속 가는 것 같은 느낌이야
계속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느낌...


 
   
익인1
나도 그랬는데 알고보니 터널의 끝이였더라… 포기하지말자 화이팅!! 모두 인생의 속도는 틀러
2개월 전
익인2
나도
2개월 전
익인3
파티도 어두운 곳에서 일어나는 법이지!! 같이 즐기자 그냥
2개월 전
익인4
목이 엄청 말라야 물이 맛있어져
2개월 전
익인7
와 갓띵언이다…
2개월 전
익인9
와우 👍
2개월 전
익인16
멋진말이다
2개월 전
익인5
나도 잠도 안 와 걍 하루하루가 막막해서… 그래도 계속 하다보면 우리 1승 무조건 할 거 야
2개월 전
익인6
터널 어떻게든 끝이 있어
열버가 답이야

2개월 전
익인8
나도 얼마전에 최종탈하고...
힘듦근데다시 공부시작중ㅜ

2개월 전
익인10
취준 2년차, 이번년도 대기업, 외국계 중견 5최종탈하고 내일 중소면접 보러간다.... 흙흙
2개월 전
익인11
나는 왜 그런생걱도 안들고 아무생각ㄷㅎ 없냐ㅠ 오히려 쓰니가 하고싶은게 확실한데 쉽게 다가가지못해서 그런듯 목표가 있으면 언젠가 될거야
2개월 전
익인12
나도..진짜 매일 매일이 지옥이고 걍 진짜 사람이 의욕도 없고 무념무상 인간이 됨
2개월 전
익인13
나도 요즘 지원도 잘 안하는중… 걍 다 떨어지기만 하니까 허탈해
2개월 전
익인14
잘 해왔고 잘하고 있고 잘 해낼거야. 나도 그랬는데 지금은 그때가 그립다 내 열정을 다 쏟았던 그때.. 이루고나면 내가 무슨 말하는지 느끼게 될거야
2개월 전
익인15
나도
2개월 전
익인17
나 그상태로 2년 있다가 생전 겪어본적도 없는 공황와서 간신히 구한 직장 첫출근길에 쓰러지고 난 뒤로 마음 진짜 편하게 먹음...
그래서 직장 그만두고 그냥 집앞 편의점에서 알바하면서 돈 조금씩 모으고 조금씩 쓰고 밤에 책 많이 읽고 친구 가끔 만나서 맛있는거 먹고 이러고 살고있는데 정말 사람 사는거 같고 너무 좋아
돈도 다 필요없고 남들 시선도 필요없고 마인드가 편해지니까 목표도 뚜렷해져서 2년안으로 내가 진짜 원하는 직장 목표잡고 공부하면서 지금 살고있는중임
쓰니도 너무너무 힘들면 마음을 좀 편하게 먹고 그냥 대놓고 쉬는 기간을 한번 가져봐

2개월 전
익인17
그자리에 머물러있으면 뭐 어떰...이거 진짜 별거 아님 남들 빠르게 앞서가는건 남들 사정이고 난 좀 쉬다갈게~ 하는 느낌으로 그걸 인정하고 진짜 쉬면 마음이 편해져. 더 단단하게 준비한다고 생각하면됨
2개월 전
익인18
나도 ㅎㅎ
2개월 전
익인19
나는 힘들 때마다 이것도 그냥 지나가는 일 중 하나가 될거라고 생각해
나도 대입, 공부만 했던 대학생 시절, 취준, 사회초년생 시절 거치면서 힘든 시간 많았지만 언젬가는 다 지나가더라

2개월 전
익인20
나도 그래. 왜 나만 안되지 내가 뭐가 부족한걸까 한없이 작아져
2개월 전
익인21
나도,, 그냥 왜 사는지 모르겠다 이젠,,
2개월 전
익인22
처음부터 높은 곳 가려하지말고 낮은 곳에서 경력쌓아서 이직하는 방법도 있어
2개월 전
익인23
나두..힘들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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