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 요즘 일 늦게 까지해서
맨날 끝나고 퇴근했어 오늘 진짜 너무 힘들었어 이러면
수고했엉 쉬어 얼른 자ㅜ 이거야 ㅋㅋ
어제도
수고했엉 이거고 ㅋㅋㅋ
큐큐ㅠ..... 할말이 없네


 
익인1
와 ㄴㄷ임 다른 커플 어떻게 그리 말많은지 신기
2일 전
글쓴이
구니까.. 애인도 할말 없는 사람이라
우리 대화방 개노잼임ㅋ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5138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57 11.26 21:0615682 5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149 11.26 20:348446 1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5363 4
일상평일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정체가 너무 궁금함95 11.26 15:457810 0
독재하다가 6월부터 재종들어갈라는데 ㄱㅊ?1 11.25 01:00 42 0
이성 사랑방 커뮤니케이션 능력 어케 올려2 11.25 01:00 57 0
익인이들아 복지 없는 회사 어때?6 11.25 01:00 83 0
비행기 비상구석은 자국민 우선으로 주는거겠지?1 11.25 01:00 23 0
대충 흑발로 덮을거면 걍 집에서 혼자 하는게 나아?2 11.25 01:00 27 0
꾸브라꼬 원래 되게 달아? 11.25 01:00 18 0
전기장판이 별로 안 뜨거운 것 같은데 고장났나ㅠㅠㅠ 11.25 01:00 13 0
엄마 돌아가신지 오늘 딱 1달째인데3 11.25 01:00 89 0
본인표출재질문할게! 5~10km 거리에서 두명이 비슷한 시간대에 움직이면2 11.25 00:59 21 0
인쇼 환불 11.25 00:59 17 0
장애등급 잘 아는 사람 있어?8 11.25 00:59 66 0
정기적으로 가족모임 있으면 화목해보인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지 않아..? 11.25 00:59 26 0
사실 난 한국에 태어난거 좀 슬프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2 11.25 00:59 30 0
지하철 이번주도 쭉 태업?인거지? 11.25 00:58 51 0
이성 사랑방 남자 혼자 네컷사진 찍으면 이상해보여.?2 11.25 00:58 82 0
진짜 솔직히 백키로 넘어보이는 사람 보면 무슨 생각 들어?8 11.25 00:58 77 0
프리랜서로 일하는 익들아 어떤 일해?7 11.25 00:58 85 0
브랜든 이불정리함 살까 말까 3 11.25 00:58 38 0
이성 사랑방 짝녀랑 영화 보고 싶은데, 멘트 뭐가 좋을까?9 11.25 00:58 144 0
난 월요일마다 이쁜 옷 입음 11.25 00:58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