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6l
오늘 있었던 일인데 똑바로 가는건데 왜 이렇게 돌아가는거 같지라고 개크게 말해서 너무 부끄러웠음 니들은 ㄱㅊ냐?


 
익인1
그럼 이 길이 바르게 가는길이라 말씀드리면 되징
2개월 전
글쓴이
말했지.. 근데 뭔가 부끄러웠어 ㅠ 너무 큰소리로 의심된다는 듯이? 말하니까
2개월 전
익인2
좀 무례...한 행동 같음 ㅠ
2개월 전
익인2
그리고 택시기사들 중에 이상한 사람 있을 수도 있는데 위험한 행동이기도 한 거 같애...
2개월 전
익인3
22
2개월 전
익인4
울엄마도 늘 그렇게 말하시는 사람이라. 또 이러시네... 싶음 내가 당사자 앞에두고 그렇게 말하지 말라해도 말 들을 나이도 아니고
2개월 전
익인5
나도 옆에서 그런소리하면 넘 부끄러울거같애..ㅠㅠ 요즘은 콜택시만 되는 오지 아닌이상 카택으로 경로 다 떠서 일부러 돌아가는 기사님 거의 없을듯 ㅠㅠ
2개월 전
익인6
난 진짜 아무생각 안들어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ㄹㅇ 돌아가는 것 같으니까 들으라고 그러신거 아님?
그거 아니면 난 잘가고 계셔라고 말할듯

2개월 전
익인7
울엄마도 그런 스타일인데ㅜㅜ 그래서 내가 맨날 엄마~ 듣잖아! 하면서 속삭여
2개월 전
익인9
그럴 땐 그냥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데? 라고 딱 잘라 말하고 나중에 엄마랑 둘이만 있을 때
엄마 그런 건 속으로만 하거나 나랑 단 둘이 있을 때만 말해
나도 같이 타고 있었는데 이상했으면 나도 그렇게 느꼈겠지
그거 들은 아저씨는 뭐라고 생각하겠어 하면서 살짝 꾸짖음

2개월 전
익인10
헉 ㅜㅜ 하나도 안 괜찮을 듓…
2개월 전
익인11
그럴수도 있지 뭐
2개월 전
익인12
택시아저씨 들으라고 말하시는 거 아냐? 나도 돌아가는 것 같으면 오잉.. 하면서 눈치줌 돌아가는 사람이 잘못이지 승객이 잘못이 아니잖아
2개월 전
익인14
어우 진자 에바야
2개월 전
익인15
울엄마도 식당에서 싱겁네~ 다네~ 이러시는데 몇번 각잡구 하지말라구 하면 좀 조용히 이야기하심.. 요즘엔 식당 나가서 이야기하라고 눈치주니까 식당 나가서 이야기하심 ㅋㅋㅋㅋㅋ 조심스럽지만 각잡구 말씀드려봐
2개월 전
익인16
그냥 기사한테 묻는 말인데 창피할 일도 많다 사기꾼 천지인 세상이라 살다보니 억척스러워진건데 엄마가 호구같을때가 문제인거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 미친 나 가스 잘차는 사람인데ㅠㅠㅠㅠㅠ오늘 실수함396 02.17 16:4488114
일상 미감구린 농협쓰는 사람들아 206 02.17 19:0235407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이 대화 나 망한거지... 171 02.17 17:3847574 1
일상주4일 하자는 애들 생각안하는 거 같음203 8:0310279 4
BL웹툰초록글인가 어디에서 남미새 끝판왕 BL러들이라고68 02.17 21:0021964 0
퇴근하고 집와서 씻고 저녁먹으면3 0:24 25 0
왕 나 피임약 먹은지 벌써 10년째다… 27 0:24 710 0
30이면 이제 살 잘 안빠질 나이야????2 0:24 263 0
이성 사랑방 내 나름 최대의 용기를 내봤는데 0:24 69 0
잘 모아주는 비키니 있나?ㅠㅠ 3 0:24 22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hpv 저위험군이라도 하나도 없는 사람 많을까? 13 0:24 138 0
인턴 보라색 네일 어때4 0:23 33 0
애인 있는 사람들 들어와봐 9 0:23 144 0
자살13 0:23 67 0
예전에 그런 글 올린 적 있는데1 0:23 21 0
수액맞으면 피부가 좋아지기도 하나?4 0:23 114 0
쌍수 라인 얇고 낮게할수록 붓기 적나??3 0:23 29 0
방금 난생처음 게임 현질함!5 0:22 26 0
전기장판 살말 지금 늦었니2 0:22 19 0
요즘 옷 진짜 예쁜거없다ㅜㅜ13 0:22 767 0
우울증 원인이 나한테 있음 어카지 4 0:22 29 0
여자가 키빼몸 100까지 찌는게 어려워…?3 0:22 55 0
이성 사랑방/ 귀엽다는 말도 하면 안 돼 진짜2 0:22 197 0
좋겠다1 0:21 14 0
다이소 버블 마스크팩 좋은것같애3 0:2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