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떰?


 
익인1

4일 전
익인2
상대방 보러 평소 안가던 모임 나가는게 내 최대 플러팅이었음...
4일 전
익인3
ㄴ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헤어지면 다시 절대 연락 안하는 익들 mbti 뭐야?324 0:1625179 1
일상97 01은 또래지?208 12:259788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192 14:003669 0
일상31살에 서울대생 될 거 같음211 11.28 21:2413396 4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91 0:0217924 1
외로움을 너무 타서 힘들다..2 11.25 04:39 309 0
요즘 나만 유튜브 대댓글 안뜨나? 11.25 04:39 33 0
너네 주변에도 자의식과잉 있음?8 11.25 04:37 161 0
누빔 싼티나???1 11.25 04:36 45 0
와 리디..되게 무서운곳이다 11.25 04:35 51 0
난 진짜 괘씸하고 얄미운 사람들이 제일싫은듯 11.25 04:34 43 0
보고싶다... 하아아ㅠㅠ 11.25 04:34 46 0
미라클 모닝 처줌 이것도??? 11.25 04:34 33 0
머리 트리트먼트 진짜 필수다 3 11.25 04:33 60 0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11.25 04:32 46 0
급체했는데 이온음료 마셔도돼? 11.25 04:32 27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 너무 붙잡고 싶어 9 11.25 04:31 277 0
이성 사랑방 너랑 오래오래 볼 수 있어서 좋아 라는 말3 11.25 04:30 129 0
탐폰을 꼭 껴야되는데 12 11.25 04:29 93 0
왁시 불고기에 당면들어있는거 먹고싶다 11.25 04:27 26 0
이성 사랑방 내가 한입 베어물고 남은걸 애인이 안먹었어..11 11.25 04:27 449 0
털 너무 많이 나는데 레이저 제모같은 거 받으면 나아지나? 8 11.25 04:27 83 0
비만은 의지문제다 아니다?5 11.25 04:27 115 0
8시 기상인데 이제 잔다 11.25 04:25 52 0
쿠팡이츠 상담사 3번째 입사1 11.25 04:25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