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난 친구하고싶은데

상대방은 나한테 관심있는거같음



 
익인1

13시간 전
글쓴이
하 조금 짜증나네ㅠ 좋게 말했는데 저런다
13시간 전
익인2
여미새많아
13시간 전
익인3
이상한 사람많음 매우조심
13시간 전
익인4
당연하지 생각만 해도 소름돋음
13시간 전
글쓴이
난 토박이고 저 사람은 일하러 이 지역 왔는데 친구 없다해서 밥이나 먹을려는건데ㅠ
13시간 전
익인4
혼밥하라고 그래
13시간 전
글쓴이
토박이의 호의가 이렇게ㅠ 🥲
13시간 전
익인5
ㅇㅇ
13시간 전
익인6
그거 관심아니고 수작임
13시간 전
글쓴이
아 그건 싫은데
13시간 전
익인7
만나지마 거의 목적 ㅇㄴㅇ이니까
13시간 전
글쓴이
아 디스커스팅인데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살에 1억 없을수도 있어?283 11.24 22:1630293 2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329 0:2041247 0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146 11.24 23:5332062 2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52 0:1927265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2 0:003228 1
살면서 낯 심하게 가리는 사람 본 적 있어??6 2:49 171 0
이성 사랑방 이번주에 썸남이랑 술 먹기로 했는데2 2:49 92 0
나 1년지났는데 아직도 아쉬운 ?? 성사되지못한 슬픈 만남이 생각나5 2:48 153 1
이성 사랑방 나도 회피형이었는데 ㄹㅇ 안 만나는 게 답임 5 2:47 196 0
사업 하고싶다 2:47 31 0
남자친구가 장례식장에서 나버리고 갔어8 2:47 170 0
턱보톡스는 효과가 뭐야?🥹 5 2:47 82 0
부모님한테 허락 받을 수 2:47 25 0
쿠팡 알바 끝나고 집도착...1 2:46 92 0
이성 사랑방 머리로 이별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이별하는게 백번 옳은가? 12 2:46 184 0
둘중 뭐가 더 이뻐?9 2:46 215 0
퍼스널컬러 3번 받았는데 9 2:45 408 0
이성 사랑방/이별 워… 전애인 만나고 옴 … 9 2:45 280 0
헷 5900원에 아이패드케이스랑 스트랩 샀다2 2:45 23 0
친구한테 남미새라는 단어 사용할 수 있어?33 2:44 349 0
이성 사랑방 발표 못하고 어버버거리는 사람은 매력 없겠지... 4 2:44 134 0
성지에서 폰 산 사람 있음?1 2:43 36 0
본인표출수술비 300만원이라는데 9 2:43 176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당연하게 생각하는거야..?ㅠ 8 2:43 89 0
아..너무 급하게 먹었나 체한거같아...3 2:42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