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이말 하면 열등감 잇는거임? 난 내가 부자라고 티내고 다닌 적 없는데 옷차림이나 집 위치 이런거땜에 사람들이 가끔 장난으로 나보고 뷰자라그러거든 ㅎ 옆에서 듣던 40대 직장 상사가 저런 말 햇는데 열등감인가 비꼬는건가 ㅋㅋ,, 자기딴엔  저게 맞는 말이라 생각한건가


 
익인1
ㅇㅇㅋㅋㅋㅋ 아니 40대면서 저런 얘기를… 부러워서 그럼
13시간 전
글쓴이
한심하다 진짜 ..... 안그래도 싫어하는 상산데 점점 싫어짐
13시간 전
익인2
부모님도 부자 아닌데요? 해버려
13시간 전
글쓴이
ㅎ.. 진짜 ..
13시간 전
익인3
나도 저말 들어봤는데 뭐 맞말이니까 넘김
13시간 전
글쓴이
맞말이긴하지 ㅋㅋ근데 굳이 상사가 20살 더 어린 직원한테 저런 말을 .. ㄹㅇ 굳이...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살에 1억 없을수도 있어?267 11.24 22:1627293 2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315 0:2037710 0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134 11.24 23:5329296 2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41 0:1923632 1
야구챗 gpt한테 내년 순위 예측해달라고해봄87 11.24 19:5339134 0
계속 오전 8-9시에 일어나다 일요일 하루 오전 11시에 일어났다고 5:13 50 0
3시부터 샛는데 지금 약먹을까? 5:11 21 0
나 내 성향을 모르겠어 5:11 42 0
나 진짜 걍 만꺼풀이거든?? 근데 어르신들이 쌍수했냐그러면 너무 곤란함 ㅎㅏ...1 5:09 80 0
용가리치킨이랑 치킨너겟이랑 맛 똑같지?2 5:07 34 0
INTJ 전 애인이 나한테 복수하고 싶대 도와줘 ㅜㅜ36 5:06 253 0
이성 사랑방 그냥 우연이 신기해서 쓰는 글 2 5:04 203 0
나 기억력 좋은편인데 1 5:03 88 0
하 월급은 왜 맨날 밀리냐1 5:02 82 0
배아파.... 5:02 25 0
웃수저라는 말이 좀 이해가 안되고 헷갈림19 5:00 233 0
나 오늘 쇼핑 70만원 함 재밌다 5:00 77 0
나 istp인데 I, S가 이렇게 극단적이었다니 4:58 44 0
고교학점제 왜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됨1 4:57 37 0
여친은 어디서 자연스럽게 만나냐2 4:56 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언제 처음 많이 싸워? (본문에 질문도 있음) 4 4:56 211 0
전엔 겉으로라도 착한게 좋았는데 이젠 솔직한 사람이 더 좋음 4:56 81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남자보고 아기같다는 말..13 4:56 275 0
익들 동네 참치김밥 얼마야 2 4:56 30 0
자면서 뭐 듣지 말라고는하는데 2 4:55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3:46 ~ 11/25 1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