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2l 1
막 다른사람들보면 주말에 취미로 운동가고 캠핑가고 그러던데...난 걍 주말이든 평일이든 그럴힘도 안남아있고 평일엔 진짜 저녁 먹을 힘이라도 남아있으면 다행임 ..ㅠㅠㅠ입사초반 때 비하면 많이 괜찮아졌는데(그땐 집오면 저녁도 못먹고 그냥 소파에서 바로잤음) 그래도 업무끝나고 뭔가 다른걸 한단게 아직도 힘듦..ㅠㅠ


 
익인1
나도
3시간 전
익인2
1년이면 쌩신입이지 ㅎㅎ
3시간 전
익인3
하 나도임
다른 친구들 보면 운동도 하고 이것저것 하던데
나는 그게 안되더라

3시간 전
익인4
나도ㅜ너무 지쳐서 알람 분명 8시에 맞췄는데도 못들어서 11시야
3시간 전
익인5
나도야 그래서 근력을 키워볼까 싶다가도 운동갈 힘도 안나서 큰일임…..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형제 관계중 제일 베스트는 뭐라고 생각함?🚨767 11.24 16:3455074 2
일상열시반 약속이라 서울서 부산왔는데…연락두절됨379 11.24 13:5789218 5
이성 사랑방난 장기연애한 사람 무조건 거르는 1순위야356 11.24 10:44102151 4
일상인생 경험 쌓는답시고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가는 건 진짜 비추 ㅋㅋ333 11.24 14:4054948 3
야구챗 gpt한테 내년 순위 예측해달라고해봄72 11.24 19:5310629 0
과제하기 싫어핑3 1:40 23 0
. 1:40 33 0
가짜눈 300일 됐다 1:40 31 0
잠이 안 와서 일렉쳤다..🎸23 1:40 186 5
이성 사랑방 50일 만나고 맘식은 남자3 1:40 88 0
몸무게는 1도 안빼도되고 근육량만 표준이하에서 표준으로 올릴거면3 1:40 17 0
교수는 좋겟다··· 1:39 17 0
이성 사랑방 나도 연애하고싶고 나도 스킨십하고싶다2 1:39 77 0
삭센다 효과 없었는데 다시해볼까 말까1 1:39 18 0
너네 음침한? 음흉한 사람들 곁에 안둠?3 1:39 55 0
보통 오사카 유니버셜 오픈 때 가면 몇 시에 나와??? 1:39 12 0
나 평판 안 좋으려나 과에서ㅜ...?8 1:39 227 0
익들아 "오빠한테는” 이라고 말하는 남자 어떰..? 1 1:38 26 0
강아지 돌상 보고갈 사람1 1:38 39 0
무신사 왤케 사고 싶은 게 많지..... 1:38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운한거 얘기해봤자 싸우고 내 잘못만 되는데2 1:38 48 0
이성 사랑방/ 초록글 보니까 나도 어장같아..3 1:38 76 0
술먹었는데 심장이 숨차는 느낌이야 6 1:38 37 0
애플 가족공유 했는데 일기가 사라졌어ㅠㅠ 1:37 15 0
지각과민증으로 발생되는 문제가 뭐가 있을까…..🥺 1:37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4:20 ~ 11/25 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