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저렇게 6개월 할수있을까..... 벌써 포기할거같음


 
익인1
가능
4일 전
글쓴이
원래 부지런한편이야?? ㅜㅜ
4일 전
익인1
아니 나 진짜 게을렄ㅋㅋㅋㅋ 근데 저런건 할 수 있어
4일 전
글쓴이
헐 왜 학원이 잘맞앙??
4일 전
익인2
혹시 직업훈련? 내가 배우고 싶은걸 배우니까 공부 싫어하는데 즐겁게 잘다님
4일 전
글쓴이
좋겟다 아니 난 배우고싶은것도 아니고 전문직 시험ㅠ....
4일 전
익인2
오우... 그건 빡세겠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901 11.28 13:2082581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75 11.28 14:2368502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66 11.28 17:3160768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14 11.28 17:4622602 8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91 11.28 11:4325771 0
얘드라 불닭 탕면은 분말 반만 넣는게 찐이야🤩 11.28 23:36 80 0
아파트 살면서 방음 약해져??1 11.28 23:36 80 0
알바익들아 이거 내잘못이야…?2 11.28 23:36 55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하고 서로 상처주고 헤어졌는데 다시 돌아올까? 18 11.28 23:36 109 0
혼여 중인데 생각보다 더 좋다...2 11.28 23:36 25 0
이성 사랑방 야한거 조아하자나 에 대답을 왜 안하지??7 11.28 23:36 119 0
아 배민 들어가서 굳이 가게배달 한번 더 눌러야되는거 귀찮음.. 11.28 23:36 32 0
한시간 일찍 퇴근할건데 무슨 핑계를 댈까1 11.28 23:36 47 0
구라같다 다다음주가 시험인데 11.28 23:36 18 0
아 간계밥 먹고싶다 11.28 23:35 8 0
ㅋㅋㅋㅋㅋㅋㅋ아 11.28 23:35 19 0
연고지 9급 공무원 vs 평범한 중견 (태광기계, 칠성건설, 경동테크 급) 11.28 23:35 27 0
원래 근력 하체하고나면 일시적으로 몸무게 좀 늘어나있어? 11.28 23:35 11 0
이정도면 손절한거 맞지 3 11.28 23:35 37 0
다이어트 중인데 식혜먹어도 되나.?7 11.28 23:35 21 0
철도 태업 아직도 하고있어? 11.28 23:34 17 0
자취생들아 너네 뭐 해먹어..?7 11.28 23:34 32 0
얘들아 진짜 어떡해 우리집 도둑든거 같음..아 72 11.28 23:34 648 0
문과 인턴하려면 엑셀 컴활 이런 거 필요할까?5 11.28 23:34 72 0
맥북 골라줄 사람 1 11.28 23:3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