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소개받아서 지금 3번째 만남 하고 왔는데 큰 설렘은 없지만 그냥 잔잔하게 재밌고 편해..서로 호감 표시는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909 11.28 13:2084761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1 11.28 14:2371086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66 11.28 17:3163365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17 11.28 17:4625342 8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48 0:022684 0
회피성 못 고치나봐 11.28 22:33 20 0
익들 기준으로! 개말라 키빼몸 117 맞다 아니다3 11.28 22:33 32 0
3시쯤 라면 먹었는데 지금 뿌링클 반마리 먹으면 에바야..?1 11.28 22:33 17 0
공무원 익들 있어?? E사람에 특기사항 그런거 적잖아3 11.28 22:33 31 0
야구는 잘하는 팀 매번 달라지는거지??12 11.28 22:32 48 0
계약직 2년후 정직원평가면 2년동안 연봉은 동결이지?1 11.28 22:32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기념일 겸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거 좀 오바인가?2 11.28 22:32 227 0
메가커피 알바 혼자 마감 1년한 거면 오래한거야?10 11.28 22:32 123 0
영화좀 보고싶은데 추천좀ㅎ3 11.28 22:31 18 0
스트레스면 생리 안해????4 11.28 22:31 24 0
사직서 내고 나면 걍 회사 안가도 됨?2 11.28 22:31 46 0
제로수박바 진짜 맛있다 11.28 22:31 12 0
요즘에도 안전벨트 안 하고 운전하는 사람이 있구나...5 11.28 22:31 43 0
원래 머리가 아프면 속도 같이 안 좋아? 1 11.28 22:31 17 0
통역사 ai로 대체될까?1 11.28 22:31 25 0
눈 오는거 좋은데 싫다 11.28 22:31 13 0
오늘은 재택이었는데 낼은 출근이네 11.28 22:30 1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질때 했던 대화들인데 상대방 상태가 어떨 거 같아? 3 11.28 22:30 130 0
주변에서 쇼호스트 추천하는데 키중요해?1 11.28 22:30 18 0
배민 알뜰배달도 라이더 위치 떠??2 11.28 22:30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