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


 
익인1

4일 전
글쓴이
헐 고마웅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909 11.28 13:2084761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1 11.28 14:2371086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66 11.28 17:3163365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17 11.28 17:4625342 8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48 0:022684 0
나 간호사 궁금한 거 있오!1 11.28 22:09 23 0
졸업시험 난이도 어렵게 내나? 11.28 22:09 10 0
이성 사랑방 짧게 만남+ 매정하게 찼는데 상대가 연락 온 경우 있는 사람?1 11.28 22:09 74 0
하 넘 빡쳐 제모 왁스 양말에 붙었어 11.28 22:09 10 0
혹시 학교나 회사에서 혼자다니면 불쌍해보여?3 11.28 22:09 49 0
내일도 눈와??1 11.28 22:08 56 0
코편한티슈를 살때가 되었다 6 11.28 22:08 15 0
인쇼 성공하면 너무 기뻐ㅋㅋㅋ2 11.28 22:08 19 0
솔직히 예쁘다는 말보단 예뻐졌다 너 뭐 성형했니? 이 말이 11.28 22:08 234 0
이제 막 회사 다니는 신입인데... 돈을 모으려고 해50 11.28 22:07 566 0
이성 사랑방 익들도 하루종일 애인 생각해?2 11.28 22:07 107 0
중증 정신질환자끼리 만나면 문제가 뭔지 앎?3 11.28 22:07 62 0
티빙 다운 엄청 오래걸린다 11.28 22:07 10 0
수업중에 새x야, 개새x야 같은 욕 쓰는 교수가 흔해?5 11.28 22:07 68 0
장바구니 뺄만한거 봐주라 5 11.28 22:06 29 0
내 키에서 몸무게 몇키로 나가야 턱살 없어져?9 11.28 22:06 34 0
겨울 파데 추천좀😭😭😭 11.28 22:06 9 0
위아래 갈색으로 입으면 웃기겠지?2 11.28 22:06 11 0
제주도 항공권 보통 얼마여? 1인7 11.28 22:06 21 0
더현대가서 4-50만원대로 선물준다고하면 뭐 달라할래? 7 11.28 22:06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